개미에서
1파운드 덥밥 먹었습니다.
이거 꽤 양이 많네요
ㄷㄷㄷ
이름이 1파운드약 450 그람의 스테이크를
썰어서 올렸다고 하는데. 그 밑에 밥까지 생각하면
꽤
많습니다.
몇점을 스테이크와 양파 김치와 함께 몇점을먹고나서
그후로 덥밥처럼 비벼서 먹었는데. 남기고 왔네요
간만에 점심 맛나게 먹었습니다.
가까운 홍대개미 체인점이 있으면
큐브스테이크 덥밥이나 1파운드(매일 선착순 소량 판매)덥밥
드셔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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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업무도 화이팅 입니다 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