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이제 보드에 맛이들려
항상 렌탈로 보드 타고했는데 작년에 제대로 맛들려서
올해는 장비도 (일단 중고로..)구입하고 회사에서 곰마을까지 20분 거리라서 퇴근후 열심히 시즌권 사서 타보려합니다
20대의 마지막을..위험하지만 가까운 곰마을에서..
2022.06.13 21:00:45 *.100.180.58
오....집근처 스키장은 언제나 최고의 입지이죠 ㅎㅎ
2022.06.13 21:03:33 *.5.49.101
하지만 사고의 곰마을이죠...
2022.06.13 21:05:31 *.100.180.58
음....뭐 어느정도 감안을 해야되려나요....ㅜ
저도 경기도지만 주말 강원권으로 원정을 다닙니다 그래서 ㅎㅎ
2022.06.14 09:47:31 *.131.159.86
ㅎㅎㅎ 위험하지만~~~
2022.06.14 12:34:06 *.101.130.163
탑건:매버릭 후기 (노스포) [9]
탑건 ㅡ 메버릭 [6]
6월 22일 수요일 출석부 [49]
어제밤에도 [18]
간만에 느껴보는 인류애. [7]
님아~ 스키어들과 백칸트리 체험은 가지마시게나... [7]
6월 21일 화요일 출석부 [48]
세나에서 보드용 헬멧이 나왔네요...ㅎㅎ [19]
커피 베이글 카폐를 준비 중입니다 [15]
"용평리조트" 공지 늦어서 다수 이용객 불편을.... [6]
시간이 참 빠르군요... [7]
지름 인증 겸 워런티 처리 자랑글 [16]
6월 20일 출석부입니다^^ [47]
세차 디테일링에 맛들렸습니다. [15]
6월19일 일요출석부 [36]
그냥 갑자기 한국에만 없는게 억울하네요. [9]
2022년 6월 18일 출석부 [36]
혼자 사는 아가씨가 형광등을 갈아 달라고.. [20]
6월17일 출석부~~ [50]
X5 [22]
오....집근처 스키장은 언제나 최고의 입지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