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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헝그리하다고 컵라면먹고 보드타시더니 다 뻥이였어..........
저만 진짜 헝그리한느낌 배신감느꼈음 쳇...
2018.02.14 10:22:02 *.70.55.22
2018.02.14 10:27:16 *.247.141.181
ㅋㅋㅋ전 밥을 황제처럼먹고 지름이 없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포기할수없어요 먹을건....
2018.02.14 10:23:54 *.253.82.235
요즘
헝그리보더 vs 럭셔리보더
논쟁이 뜨겁네요 ㅋㅋ
2018.02.14 10:27:41 *.247.141.181
아 그런가요?? 전 그런건 잘 모르구 ㅋㅋㅋㅋ 럭셔리보더 한번 돼보고는 싶네요 캬캬
2018.02.14 10:24:31 *.36.37.165
질러서 헝그리해지는 겁니다 ㅠㅠ 할부로 열심히 갚아야죠 ㅠㅠ
2018.02.14 10:28:12 *.247.141.181
아 그런뜻이였군욬ㅋㅋㅋ역시 보드 , 차 , 집 은 우리친구 신카와 함께죠 !!!
2018.02.14 10:52:37 *.219.155.13
와 누쫑이님 집까지 신카로 사시다니요..
상위 1%만 발급되는 카드를 가지고 계셨어...
들키셨어요...
2018.02.14 10:56:33 *.247.141.181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그게아니라... 원래는 싸인으로 사는거라고 배웠는데... 카드가 나와버렸네요.. ㅋㅋㅋ그런 카드를.....갖고싶네요...........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8.02.14 11:04:33 *.219.155.13
그렇지요.. 카드결제액이 고액이면 싸인을 하던것 같더라구요..
ㅋㅋㅋㅋ
나중에 닥춋님이 만들어 주실거에요!!
2018.02.14 11:10:53 *.247.141.181
@닥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기대해봐야겠어요 ㅋㅋㅋ
2018.02.14 10:45:09 *.161.239.234
2018.02.14 10:56:56 *.247.141.181
ㅋㅋㅋ아 그래서 항상 헝그리하게 ㅋㅋㅋㅋ 전 지르지도않았는데 항상 헝그리하네요..
2018.02.14 10:48:18 *.36.252.2
배고파서 헝그리 ㅋㅋ
2018.02.14 10:57:14 *.247.141.181
어랏 곧 점심시간~~~~ ㅎㅎㅎㅎ 얼른 퇴근하고 쉬고싶네요ㅠ
2018.02.14 11:15:38 *.118.142.108
저도 헝글해요
2018.02.14 11:22:09 *.247.141.181
레몽님은 굇수시니까... 마음만은 부자? ㅎㅎㅎ 전 마음도 지갑도 헝글 흑흑
2018.02.14 11:37:26 *.118.142.108
무슨 괴수요..제 데크는 5년전에 버리라고 했는데..엣지 부분도 시원치 않고 부츠 끈도 고장 물이 셉니다...
바인딩은 겁나게 무겁고 너덜 너덜합니다..ㅎㅎ
그래도 저는 이게 좋아요...이유는 정이 가기때문입니다...
2018.02.14 15:11:10 *.46.19.16
극하게 공감합니다....요즘 헝그리보더계시판이 아닌거같아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