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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애슐리로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팀에서 최후의 만찬이라고 사치스럽게 먹자해서 말이죠~~
최후의 만찬인 이유는 저희팀이 저 포함 3명인데.... 팀이 사라지거덩여 ㅋㅋ
팀장님 : 생산공장으로 발령
막내팀원 : 퇴사
삽자루 : 본사 타부터 발령
이렇게 다 떨어지게 되었죠..
그래서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물고 씹고 뜯으면서 말이죠~
먼가 시크해 지고 싶네요~
근데 이거 마무리를 어케 해야하나..
배부르니 졸려서.. 마무리하기가 귀찮네요~ ㅎ
팀이 없어지다니...
지난번에 이야기한 캐나다 건 관심있으면 업체 소개시켜줄수 있음 ㅎㅎㅎ
그래서 박람회도 문자 보내준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