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답변 감사합니다.

본의아니게 출발하게 되엇습니다. ㅎㅎ.

오. 답변 감사합니다. ^^.

아..인투이션 좋다는 것은 많이 들었습니다. 근데 일단,,돈도 돈이지만 굳이 무리하게 줄여 신어야 되나 싶어서 나중에 내피 무너지면 그때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그래도 아무래도 신발이 클수록 면적/부피당 받는 프레스는 주니까 부츠 수명이 길것 같다는 생각이..^^. 나중에 외피사이즈를 어떻게 해야할지 다시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아 근데, 250으로 하면 외피 발볼이 터질것처럼 붕 해보인다건가 뭔가 퉁퉁하시지 않던가요? 외피 자체가 250이면 인튜이션 내피(열성형후)를 감안해도 워낙 작을 것 같긴해서요. 물리적으로요.

저도 그럴줄 알았는데, 어디선가 플로우 탈론 55=60, 65=70 이라는 글을 읽었었는지 탈론 수입처한테 들었었는지 했었습니다. 그래서 재확인해보았습니다.

윗 댓글에 어떤분이 실제로도 그렇다는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헉..더비..ㅜㅜ

실력이 너무 좋으시거나,,저도 붓아웃을 면치 못하겠네요.ㅠㅠㅠ.

정녕 탈론 250으로 가야한단 말인가..

한노프로 163은 무리에요. ㅠㅜ. 아직 발사이즈 교체에 여유가 있으니..부츠로 바꾸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