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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동 스케이트 보드 : 거의 유사한 느낌..
턴의 시작이 보드에 비해 시간차가 생겨 늦다.. 보드 다시 탈때 한 동안 이상할 수도 있음.
자빠링은 샌드페이퍼?에 문질러 질수 있음에 유의...
일반도로에서 주행은 안전 불감증 환자 내지 극초절정의 고수 수위... 고수들은 보드 보다 더 위험하다 함.
전통적 스케이트 보드는 탈만한 안전한 긴 경사 거의 없음...
2) 윈드서핑 : 요즘 한강 뚝섬에서 하루 체험 8-10만원 선에서 가능해 보임.
하지만 바람 없으면 눈 다 녹아버린 리조트에서 눈 올까 기다리는 꼴...
엄청난 에너지 소모량... 한 체력 하는 사람도 하루종일 배우기 힘듬... 반나절만 시도해 보시길.
3) 웨이크 보드 : 수상스키 보다 부양이 쉬우나 트릭 못하면 수상스키가 더 재미 있음.
4) 제트서프 : 서핑 보드에 엔진 장착된 형식.. 아직은 강습료도 비싸고 장소도 국한. 소양호나 동해안 일부..
5) 서핑 : 젤 어렵다함.
이것도 파도 없으면 그냥 뱃놀이... 그래서 시흥 웨이브파크에서 벌떡 서기를 꿈꾸는 중...
플로우라이딩도 있어요~ 하지만 이건 일단 선 다음의 스토리..
6) 피쓰랩 : 이전 지산 워터 점프에서의 슬로프가 자꾸 연상되어 별로 땡기지 않아 안 가봄... 그래서 모름...
피스랩은 소리가 엄청 무서운 강설 같은 느낌입니다. 근데 눈이랑은 확실히 다르긴 한데 타는 느낌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