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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6 17:33:07 *.210.255.32
우와~ 폭풍 성장이군요!!
2022.01.26 17:35:45 *.62.204.252
2022.01.26 17:53:39 *.38.56.96
2022.01.26 18:14:48 *.62.204.252
2022.01.26 17:57:32 *.70.54.104
2022.01.26 18:16:14 *.62.204.252
2022.01.26 19:23:12 *.200.52.143
세상에 넘 뿌듯하시겠다 애기때 넘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
2022.01.26 19:37:37 *.62.204.252
2022.01.26 20:37:02 *.9.133.65
2022.01.26 21:12:20 *.176.205.210
2022.01.26 20:40:38 *.255.205.216
2022.01.26 21:11:57 *.176.205.210
2022.01.26 23:30:24 *.224.105.138
2022.01.26 23:53:35 *.33.178.104
2022.01.27 10:16:01 *.38.98.149
우리 딸도 이제 고등학생 됬어요 ^^
시작한 시기도 비슷하고 ~~~
엄마보다 큰것도 똑같고 ㅋㅋㅋ
근데 아빠실력이 관광보더라 딸 실력도 ㅠ
2022.01.27 10:24:44 *.33.178.104
2022.01.27 12:52:12 *.149.242.189
따님이 고등학생 되니까 아빠말 잘 듣나요?
제 딸은 5살때가 제일 이쁘고 착했는데....
12살이 된 지금은......ㅜ.ㅜ
2022.01.27 13:42:41 *.53.164.162
적당한 무력과 경제력으로 협박하면 말 잘들어요
중2병 및 사춘기는 갱년기로 맞서 싸우면 됩니다.
2022.01.27 14:48:44 *.109.115.199
부럽습니다. 우리 애들은 중딩되니, 다 배신 때리고....
자녀있는 보더분들 초딩때 열심히 다니세요... 중딩만되도 몸 힘든거 잘 안합니다. ㅋㅋㅋㅋ ㅠㅠ
2022.01.27 14:54:24 *.33.178.104
우와~ 폭풍 성장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