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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엔 정신없이 일하느라 바쁘고 주말엔 산에 댕기느라 정신없는데 말이죠.
그동안 너무 제 몸에 대히 무심했다는걸 절실히 느끼는 중입니다.
불어난 몸땡이를 제 팔과 다리가 버티질 못하고 잇어여 ㅠㅠ
거기다 하네스 차면 왜 그리 이놈에 배는 도드라져 보이는지.. ;;
다욧 머리로만 생각했고 좀 지나다 보면 알아서 빠지다가 또 순간적으로 늘다가 해서 신경안썻는데..
이건 뭐..
체력이고 근력이고를 좀 키워야 하는데..
그전에 살 먼저 빼야 한다는걸 절실히 느끼고 있는 중이네요
그러기 위해선 우선 금주를 해야할듯한데... ;;
우선 집에 쟁여논 맥주먼저 다 먹어 치우고 금주부터 시작해야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