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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맞고 이상반응 와서 2차접종 당일까지도 수백번 고민하다가
안맞기로 결정 내렸었는데 접종예정일이랑 뉴스랑 일치하네요;;
조상님이 도우신거였나봐요...

여러분들도 조심 하세요 ㅠㅠ

니나니노"

2021.11.06 11:20:45
*.120.94.133

부스터샷대상자라 어그제목요일 집근처 잔여백신 떠서 그냥 빨리맞자 해서 모더나 맞고 어제하루 오한발열로 좀힘든하루보내고 오늘 토요일 상쾌해졌습니다.
얀센 한번맞고 불안했는데 이제 먼가 다시든든해진 보호막이 생겨서 좋습니다.
불안하시면 당연히 접종 피하셔야죠 근데 그냥 혼자조용히 그러셨으면 합니다.

눈좋아개좋아

2021.11.06 11:32:02
*.39.209.163

맞고 안맞고는 개인의 자유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상반응있으면 안 맞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이런글 올려서 불안감조장하는건 맞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얀센맞고 좀 불안하던차에 부스트샷 예약해두고 다음주에 맞습니다
어차피 보드타려면 백신패스가 필수로 알고있어서요

라빈R

2021.11.06 11:44:04
*.117.77.74

1차 이상반응 발생자는 진단서 제출 시 백신패스 나오도록 한다고 하네요. 불안감은 지금까지 인류가 존속할수 있었던 원동력이죠. 그리고 불안감을 조장 한게 아니고 사실을 기반으로 제 입장에서 글을 쓴것 뿐입니다. 제가 없는 이야기를 꾸며내고있나요? 1차 맞고 심장통증 발생 후 119 타고 현기증에 눈앞이 안보이고 기절 직전에서 응급실 도착하는 경험이 없었다면 저도 2차를 맞았겠죠.

탕정차도남

2021.11.06 11:33:36
*.206.44.250

접종을 하고 안하고는 개인의 자유이지만 리스크 감수하고 접종하신분들 덕분에 위드코로나도 시행할수 있게되고 어느정도 일상으로 돌아갈 기반이 되었죠 위험하다고 만약 아무도 접종을 안했다면 지금 확진자수가 어떻게 되었을까요..
스키장 운영 입장에서 보면 작년에 2주정도 폐장한수준과는 비교도 안되는 조치가 내려졌을듯 합니다.
백신 접종은 자유이나 백신 안맞길 잘했다 요런글은 이미 접종완료되신 분들 입장에서나 코로나 확산방지 차원에서나 그다지 좋지 않은 글 같습니다..

라빈R

2021.11.06 11:48:25
*.117.7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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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저도 1차 접종 했습니다. 국가적 대의를 위해서요.
심장통증, 흉통을 동반하며 죽는다는 생각에 공황장애로 기절직전까지 가며 병원에 가서 조치 받은 후 생각이 바뀌었어요.
1차는 다행히 살아남았지만 2차는 정말로 죽겠구나.

나무바닥

2021.11.06 13:51:53
*.121.16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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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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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네 잘하셨어요 보드타시는 분들 대부분 2차 맞으셨을텐데 서로 피해 안주게 집에서 지내세요 화이팅~

잘몰러유

2021.11.06 11:38:53
*.130.137.75

독감예방주사도 이상증상오고 대상포진예방주사도 이상증상오고... 원래 예방주사란게 다 그래요..

예전에 대상포진 주사 맞고 한 이틀 빌빌거리고 다녔음..

얀센은 아무이상 없었고..

낼모래 모더나 맞으러 갑니다 ㅎㅎ

라빈R

2021.11.06 11:53:40
*.117.77.74

독감 맞았고 대상포진 맞았고 간염 예방주사 다 맞았습니다.
저는 1차 화이자 맞았지만 모더나는 FDA에서 19세 미만에게는 심근염, 심낭염의 위험성이 입증되어 긴급사용승인을 하지 않았습니다. 조심하시길 바래요~

곰팅이™

2021.11.06 11:40:36
*.176.111.21

이상반응이 올수도 안올수도 있는거라...

개인의 판단이라 생각합니다..

그걸가지고 뭐라하는것 역시 잘못된거라 생각..

버몬트

2021.11.06 11:43:17
*.180.98.108

셔틀러라 그냥 맞았습니다..ㅋㅋ

눈꽃마을

2021.11.06 11:44:01
*.39.25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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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좀 억측이신것 같은데

백신 2차까지 접종한 사람은 약 40,000,000만명입니다.
기사는 4,839명

야구장도 이번에 100% 백신접종자석만 운영을 했다고 하죠.

스키장도 최소한의 안전을 위해 백신2차까지 완료한 사람들만
입장가능하게 했으면 하네요...
무임승차하는 사람들은 가려내야죠...

개인의 선택은 얼마든지 존중하나
그 책임또한 선택한 개인이 지는게 맞는거겠죠.

라빈R

2021.11.06 11:50:50
*.117.77.74

억측이 아니라 속보 기사입니다.
단 4일간 4839명이요.
그리고 1차맞고 응급실까지 간 저도 저 통계에 들어가지 못했죠.
정말 운이 좋게도 대동맥 박리나 혼수상태까지 간게 아니라서요.

눈꽃마을

2021.11.06 12:18:23
*.39.25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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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기사얘기라면

작년말, 올초에 백신 안들여온다고 난리

올초 화이자 안들이고 위험하게 아스트라제네카 들인다고난리
화이자 들여오니까 화이자보다 모더나가 더 낫다고 난리
모더나 맞기 시작하니까 모더나 위험하다고 난리. .

이런 언론 얘기 말씀이신가요?

우리나라 377,712명 확진자중 2,956명 사망자입니다.

독감백신등 각종 백신에 이상반응 없는 백신이 없어요.
근데 그런건 뉴스에 안나오죠.
이슈꺼리가 안되니까요...

하루 수십만명 맞는중에 이상반응 몇백,몇천명 있다고
위험하다고 한다면
이건 좀 억측 아니겠습니까?

1차밖에 안맞았으니

그 말씀하신 죽을 위험을 감수하고 백신 2차까지 접종완료한 사람들이 구축한 안전한 생활에서는

부디 한걸음 물러서 주시기 바랍니다.

백신을 맞든 안 맞든 그건 전적으로 개인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정확한 데이터나 근거가 없이 얘기하는건
억측이 맞다고 봅니다.

안전을 위해
야구장 처럼 올겨울 스키장도 꼭 백신패스 도입하길 기대합니다.

갖으신 신념 절대 꺾지마시고
위험한백신 또 마지 마세요.....
위험하잖아요.

라빈R

2021.11.06 12:25:55
*.117.77.74

안타깝습니다.
이상반응으로 2차 접종을 포기했을때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두려워 했었죠.
이런 전체주의적 생각을 역으로 기술하면 백신2차 접종자들은 이상반응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 부작용으로 사망한 사람들에게 감사해야 하지 않을까요?
안전한 사회 구축을 위해 헌신하였으나 결과가 좋지 않았던 안타까운 사람들 이니까요.

또넘어져

2021.11.06 11:49:19
*.246.68.44

백신맞고 이상반응은 실질적으로 코로나 걸렸을 때 더 심각하게 나타날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더더욱 예방이 필요하지요

좌우로댄스

2021.11.06 11:59:16
*.38.18.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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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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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백신미접종자 - 정상

백신접종자 - 정상

백신위험하니 맞지말아라 강요 - 비정상

사회생활 할거면 백신맞아라 - 정상

백신안맞고 칩거생활하는데 뭐라고 하는사람 -비정상

백신안맞고 다른사람과 어울리거나 백신완료자의 혜택을 받고자 하는사람 - 비정상

문콕

2021.11.06 12:22:34
*.217.206.53

성인의 90% 이상이 백신 맞았고요
대부분 잘 지냅니다.

또 백신가지고 난리네 ㅋㅋㅋ

하여간 발전이 음써 ㅋㅋㅋ

올라운덕MJ

2021.11.06 12:42:32
*.227.31.86

기레기들 써놓은 글만 모아보면 이 세상은 살만한 곳 이 아니에요 ㅋㅋ
우리나라 백신 관리가 구리긴합니다만(화이자6주간격 접종, 교차 접종 허가) 저 이상 반응 중 대부분 경미한 증상으로 겁나니까 엄살 피우는게 대부분일게 뻔해요. 몸이 평소랑 다른데 겁날테죠.. 진짜 중요한건 기사에 나오는 4800건은 이상증상 발생 건수가 아니라 이상 증상 "신고 건수" 입니다.
정신차리고 속지마세요 기레기 놈들한테..

요망하군

2021.11.06 12:43:48
*.154.251.126

백신 안맞는것도 선택이요 백신맞는것도 선택이요
백신접종자만 시설이용하게 하는것도 사장의 선택이요
미접종자랑 같은곤돌라 타고싶지않으것도 내선택이요
모든자유엔 책임이 따르겠지요

달라달라요

2021.11.06 13:04:35
*.7.46.216

티비에 나왔다, 신문에 나왔다, 등등 카더라…
음 본인의 분별력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라빈R

2021.11.06 13:07:07
*.117.77.74

저는 제 분별력을 기준으로 판단 하고 있습니다.
백신도 개발중이라고 신문에 나오고 티비에 나왔던 카더라죠.
결국 인류는 해내고 있고 코로나19를 이겨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백신에는 1차만 참여 할 수 있어서 경구투약용 백신 치료제가 백신 개발사인 "화이자" 에서 개발되고 있다는 소식이 기쁘니요.

초짜보더83

2021.11.06 13:44:29
*.101.66.235

백신패스 관련..예전에도 댓글을 달긴했지만
못맞는 사람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긴하죠..

그런데, 글쓴신분의 제목과 내용에서 오는 불편함이 있어서 다른분들이 예민하게 받아들이시는것 같습니다.

안맞길 잘했다가 아니라, 이러저러해서 못맞았다.
여러분도 조심해라가 아니라,(여기서의 조심은 안맞는것 말고는 방법이 있으려나요?)
백신에 대한 접종여부는 본인판단, 그에따른 책임과 행동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는게 맞다고 보여지네요.

1차 부작용 때문에 2차를 못맞았습니다.
기사를 보니 부작용 사례들이 제법 있는것 같아 걱정되네요. 접종하시는분들은 아무 이상 없으셨으면 합니다.
라고 쓰셨으면 본래 전달하고자하는 의미도 전달가능했을것 같네요.

라빈R

2021.11.06 13:45:49
*.117.77.74

그런것 같아서 하나하나 댓글을 달아 드리는데 의미가 아에 전달 되지 않으시는 분들도 있어서 고생이네요;

아키_T

2021.11.06 13:45:25
*.111.5.141

백신이 독성빼고 약하게 만든 바이러스 항원을 몸에 투입해서 그 바이러스에 대항할 항체를 몸에 만드는건데
백신맞고 힘들었으면 실제 코로나 걸렸을땐 더 심한 반응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1차만 맞아도 항체생성은 되긴합니다만
위드코로나와 변이로 인한 돌파감염이 문제이니 건강에 조심하세요.

라빈R

2021.11.06 13:46:54
*.117.77.74

얀센맞으신 분들이 부스터샷 맞으신다고 하니 개인적으로는 얀센 기다리고 있긴 합니다. 아니면 경구치료제에 기대를 거는 수 밖에 없죠 ㅠㅠ

k0NG

2021.11.06 13:51:10
*.38.90.229

전 모더나 부스터샷 어제 취소했어요..무섭..

라빈R

2021.11.06 13:56:08
*.117.77.74

존중합니다..
저는 차라리 첫 접종이 얀센이었더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ㅠㅠ
마라톤도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는 친구놈이 모더나 1차 맞고 이상반응이 와서 2차 포기 했다는 이야기 듣고 난 아니겠지 하면서 화이자 1차 맞았는데 저도 비슷한 증상으로 정말 고생 했습니다. 병원의사들은 맞으라 마라 말 해줄수가 없다며 직접 선택하라고 하니 주변 친척, 지인들중 의사, 약사 분들께 조언을 구했고 2차는 맞지 않는게 좋을것 같다고 해서 저도 포기 했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ㅠㅠ

영원의아침

2021.11.06 15:20:33
*.39.250.89

뉴스는 잘 걸러들어야 합니다.
신고건수 <- 이게 중요한 키포인트죠.

저처럼 팔좀육신거리고, 미열있으어도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자는 사람도 있지만..
똑같이 팔뻐근하고, 미열있어도 신고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지요.

무인이

2021.11.06 15:45:22
*.38.27.70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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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백신 안맞으시는 분들의 자유 존중합니다. 다만 스키장이나 식당 등등 어디에서도 저와 마주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칼슈미트

2021.11.06 20:56:27
*.104.30.182

백신 전세계로 치면 33억명 넘게 맞았음.

칼슈미트

2021.11.06 21:17:01
*.104.30.182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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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백신이란거 자체가 해당 바이러스나 질병에 대해서 사전훈련 성격인데 완전 멀쩡할 수는 없음...너무 당연한건데...뭐 이걸 대단한양. 떠벌리는게 참....백신에 대한 당연한 면역반응 좀 있다고 안맞겠다고 떼쓰는건 군대서 뺑기쓰면서 훈련 안뛰는 거랑 같다고 봄.

라킴

2021.11.07 04:23:42
*.120.124.210

기레기 기사를 너무 신봉하시는듯
백신접종 정부가 예상한 10월말 백신완료70%
기레기들 백신초창기에 우리나라는 6년 걸린다 했음ㅋㅋ
유럽이 부럽다 별 저주를 퍼붓더만
이젠 백신 맞으면 다 죽을것처럼
기사쓰는게 문제라는 얘기

파하사

2021.11.07 06:18:01
*.54.141.218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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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백신접종여부는 개인의 선택이지 의무가 아닙니다.
절대 비난받을 일도아닙니다.
미접종자라해서 누리지 못하게할 권리도 없습니다.
다만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면 됩니다.
내몸은 내가 제일 잘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정황을 참고하여 본인의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다수가 괜찬은데 왜 엄살이냐, 내앞에 나타나지마라, 등등 비난하시는 분들 가족중에 어린아이, 임산부가 있으시다면 얼른 백신신청하셔서 그어떤 증상이나와도 2차까지 접종 완료시키세요.

참고로 저는 2차접종까지 완료한사람입니다.

커피앤소주

2021.11.07 08:02:23
*.25.162.126

우리 회사에 이런 꼰대 한명 있던데… 자기는 안맞았으면서 맞은사람 이상반응자 있으면 뉴스 꼭 올리는 사람

날부마

2021.11.07 16:16:37
*.101.0.105

추천
1
비추천
0
스키장 안오셨으믄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돌파감염되실수 있으니 몸 간수하셔야죠
집에서 인터넷뉴스 보시믄서 푹쉬세요

고도리삼팔광땡

2021.11.08 10:49:19
*.39.251.112

어떤 내용인지는 충분히 잘 알겠으나
제목과 내용이 글쓴이분의 의미가 잘 전달되지가 않는건 사실이네요.

커피향

2021.11.08 23:23:28
*.39.249.205

죽음길 앞에서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천만명중 죽은 1인이 내가 될지 모른다라면
선택 할수 있는거죠
지금 백신으로 운명을 달리한 가족이 여러분이라면
맘이 편치 않겠겠죠
개인 느낌을 대를 위한 소의 희생을 강요하는 정부 같아
기분이 별로네요

Mia

2021.11.13 01:15:19
*.190.183.189

중요한 사실을 간과하고 있지는 않은지..
국가적 대의..접종자들덕에 위드 코로나..무임승차. 비정상.
무지하신분들이 많네요.
좀 짚고 넘어 가야겠네요.
결론은 안타깝게도 ‘집단 면역은 불가능하다.’는게 사실인데도..
접종하면 감염 되지 않는다?
아니요. ‘중증으로 가는걸 막아 주는 것일 뿐’ 이라는 이 중요한 사실을, 마치 감염되지 않는 줄 잘못알고 착각하는게 가장 큰 문제네요. 아니면 그렇게 믿고 싶은건지.
어째서 사실을 인정하려 들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매스컴의 힘인가?
접종이 만능이 아닌데도 의미 없는 백신 패스를 외치는 사람이 많다는 것도 참 놀랍네요.
접종자와 비접종자를 가르고 차별을 조장하는건 앞으로 점점 더 심해지지 않을까..
장기간 팬데믹으로 인해 우울로 안타까운 선택을 하거나 이미 부작용으로 수많은 사람이 고통받고 있고 접종으로 인한 사망자가, 대부분이 노년층인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 수에 버금가는데도 혹은 알려진것보다 훨씬 더 많을 수 있는데도 눈감고 귀닫죠.
다들 맞으니까. 직장 눈치. 만나서 술도 못마시니까. 편하려고. 어쩔 수 없이. 이유는 다양하지만
쨋든 살자고 맞은건데 언제 어떻게 나타날지 모르는 누구도 알 수 없는 부작용이라는 독으로 돌아오는 사람이 더 많아지는건 아닐지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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