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저같은 mRNA 1차 접종 이상반응자들에겐 넘나 기쁜 소식 ㅠㅠ

그리고 1차 접종 후 이상반응 발생하신 분들은 2차 접종 없이도 백신 패스 나오도록 도입 준비중이라는 소식도 있네요.

저처럼 1차 접종 후 이상반응 있으셨던 헝글인 분들도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

늘푸른소나무

2021.11.06 12:06:44
*.140.194.232

그만좀 올리세요 

라빈R

2021.11.06 12:14:02
*.117.77.74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Free&document_srl=39098235

헝그리보더 자유게시판 이용 수칙을 준수 했습니다.

3번에 기재된 스팸 기능을 사용해보시기 바래요. 근데 조건이 있네요 "스팸글 외에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또는 감정적인 사용을 금지합니다."

추가적인 글 작성은 1번 항목 "소모성 분쟁" 에 타의적으로 휘말리게 될 가능성이 있기에 작성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국가적 대의를 위해 목숨을 걸고 1차 접종 후 이상반응을 경험한 사람이 작성하는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생각을 무조건적으로 비난하진 말아주세요.

당신은 운이 좋아서 별 이상없이 지나쳤지만 누군가는 당신을 대신해서 죽어가거나 고통받고 있어요. 비록 상대적으로 적은 확률이지만.

상주문기사

2021.11.06 12:34:25
*.237.135.239

뭘 대신죽어요.
다 위험감수하고 백신 맞고있는데.
그건 백신 무서워서 안맞고 있는 사람들한테 하세요.

나무바닥

2021.11.07 19:23:24
*.121.161.88

관심1

퀵고스트(실력없이매년나이만)

2021.11.06 12:12:03
*.255.12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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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약 먹고 오실때까지 개인 건강위해서 시즌 쉬셨으면 합니다

라빈R

2021.11.06 12:17:51
*.117.77.74

경구약은 치료제입니다.
개인 건강을 위해 실생활 방역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구요.
그 결과 회사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 할 때에도 전 살아남았구요.
1차 접종도 완료하였으나 안타깝게도 심근염, 흉통, 호흡곤란의 이상반응이 발생해서 2차 접종은 포기했습니다.
돌파 감염도 발생하는 추세라고 하니 퀵 고스트님도 이번 시즌은 쉬시는게 어떨까요?

라빈R

2021.11.06 12:34:31
*.117.77.74

정말로 죽을 각오 하고 맞으셨나요?
1차 접종 이상반응으로 119에 탑승해서 공황장애로 정신을 잃기 직전에 응급실에 도착하며 제발 살고싶다고 일초에도 수십 수백번을 생각했습니다.
죽을각오라는건 님이 생각하시는 것 만큼 그렇게 가벼운게 아닙니다…
저는 그런 각오가 없었던건 사실이구요.

라빈R

2021.11.06 12:50:54
*.117.77.74

소모성 논쟁으로 자꾸 끌고 가시네요.
폐혈로 폐 다친적 있으시면 스키장에 추운 날씨에 문제가 발생 할수도 있으니 이번시즌도 쉬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라빈R

2021.11.06 12:59:07
*.117.77.74

국가에서 제시한 로드맵에 따라 수행 했습니다. 님이 폐가 썩었든 백신맞고 죽든말든 그걸 가지고 남에게 겁이나서 포기했다느니 비난하고, 국가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일상생활을 하라는 내용도 무시하며 "위험한 스키장 다닐생각읖 하나요??" 라고 비난하고 계시네요.

라빈R

2021.11.06 13:03:06
*.117.77.74

그게 모순이란거죠. 그걸 짚기 위해서 그렇게 말씀 드린거구요. 제 말이 불편하셨다면 스스로 하신 말씀이 잘못 되었다는걸 입증할 뿐입니다.

라빈R

2021.11.06 13:44:01
*.117.77.74

자기논리화는 무슨 용어죠? 처음듣는데…
그럼 주장과 근거를 가지고 논리를 펼치는거지 내용도 맥락도 없이 말을 하나요?
국가에서 가지 말라고 하면 안갈거고, 수칙을 준수 하면서 활동 하라고 하면 그거에 따를겁니다.
이미 제가 코로나를 번지게 할 거라는 가정을 하고 말씀하고계세요.
확증편향입니다.

퀵고스트(실력없이매년나이만)

2021.11.06 14:14:18
*.255.12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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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때 기저질환발견하여 죽을까봐 가정되시어 2차안맞은날 뉴스에도 나와 내생각이 맞았구나 하시고
-여기까진 뭐 문제는 없어요 -
코로나 절대 안 퍼트리고 만의하나라도 스키장에 폐끼칠일이 절대 없다 (나라에서 가라고 권장?!-일상생활 범위를 폭넓게 확대 -이것도 대중교통,식사등등 어쩔수 없는것을 특정운동시설에 )가정하신다하니 할말이 없네요..
그런걸 자기합리화(자기논리화)라고 해요...

라빈R

2021.11.06 14:45:48
*.117.77.74

자기논리화 라는 말은 없습니다.

심리학에서 말하는 자기합리화는 자책감이나 죄의식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신이 한 행위를 자기 스스로 정당화시키는 심리상태를 말합니다.

저는 자책감이나 죄의식도 없구요.

실내운동시설을 제외한 시설은 백신패스 도입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가지말라고 하면 안가고 방역수칙 지키면서 가도 된다 라고 하면 그거에 맞게 한다고 했는데 눈감고 귀닫고 보고싶은대로 보고 입맛대로 해석한다음 말씀하시니 할말이 없네요.
그런걸 보고 확증편향 이라고 해요...

라빈R

2021.11.06 16:22:29
*.117.77.74

자르고 합쳐서 쓴 글 내용의 의미가 이상하다면 쓴 사람이 잘못이겠죠?
갈 수 있다면 가려고 시즌 준비 했는데요?
정부 차원에서 가이드라인이 정해져서 못가는걸로 바뀐다면 안간다고 말씀 드렸구요?
본인 생각을 줄기차게 강요하시는데, 저는 정부 방역 지침대로 할 예정이라고 계속 말 하고 있습니다.
님이 말한다로 저는 뉴스 많이 봅니다. 본인이나 뉴스나 시사 좀 잘 찾아보시고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문제가 뭔지.
1차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2차를 포기한 사람들에 대한 대책 수립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확인 해 보세요.
심근염 증상이고 의사 진찰까지 다 받았습니다.
PCR 검사도 주기적으로 받아 온 사람입니다.
의사도 아니시면서 억측은 자제 부탁드릴게요 ㅎㅎ

퀵고스트(실력없이매년나이만)

2021.11.06 16:39:11
*.255.124.70

"비밀글입니다."

:

라빈R

2021.11.06 17:26:33
*.117.77.74

"안 간다" 라는 표현은 정부 지침을 자의적으로 따른다는 의미입니다. 위 맥락에선 안간다/못간다 둘 다 적합한 서술어구요. 살짝 웃겼네요 ㅎㅎ
나이가 들면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느끼고 타인에게 강요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죠.
그리고 본인은 그 대상군도 아니시면서 "그들은 이렇게 생각 할 것이다." 라고 일반화의 오류를…
설명해도 설명해도 결국은 제자리고 점점 이상한 내용으로 궤변만 늘어가니 안타깝습니다…
더 나아가서 이제 시간이 너무 아깝네요 ㅠㅠ

라빈R

2021.11.06 17:44:18
*.117.77.74

그렇다면 역으로 해석해보죠. 못 간다 라는건 본인은 가고싶은데 나라에서 강제로 못가게 한다고도 해석 할 수 있겠네요?
저는 국가의 의견을 존중하고 그에 따르겠다는 의미예요
그리고 정정합니다. 자의적이 아니라 자발적 입니다.
근데 이젠 좀 기괴하기 까지 하네요;

Victoria♡

2021.11.06 12:17:37
*.7.231.50

햐...30 알이면 저거먹는것도일이네요 ㅋ

알약 먹기힘등어하는 분들도 많은데 저것도 곤욕이네요

눈꽃마을

2021.11.06 12:32:35
*.39.253.90

Screenshot_20211106-123334_Samsung Internet.jpg

 

 

확인되지도 않은 기사만 가지고 억측이신데
저거 100% 아닙니다.
50%정도의 효능이지요.
그리고 미약한 1차접종에도 이상있는 사람들은
코로나 감염되면 증상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죠.
저 약은 부작용 없을것 같으신가요?
백신은 못 믿으면서
저런 검증되지도 않은 약은 어찌 믿으시나요?
저거 먹고 죽는 사람들 이상반응 있는 사람들도 있을껍니다.

부작용 12%면
4000만명 백신 맞은 사람들 먹는다면
400만명 이상이 부작용,이상반응 생기는거지요.


https://v.kakao.com/v/20211006113425557

첨부

라빈R

2021.11.06 12:37:59
*.117.77.74

죄송한데 감정때문에 제 글의 핀트를 이상하게 이해하시고 자꾸 다른소리를 하시는데, 1차접종 이상 반응자는 경구용 약도 개발되고 있으니 화이팅 하자는 내용입니다. 마음을 가라앉히시고 천천히 다시 읽어보시길 바래요. 의도치않게 일방적으로 소모성 분쟁에 휘말리고 있어서 마음이 불편합니다 ㅠㅠ

눈꽃마을

2021.11.06 12:42:47
*.39.25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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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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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전체주의 얘기하셨는데
같은 맥락입니다.

백신 없을때 일부 부작용들 있지만
백신 개발되었으니 맞고서 화이팅 하자고들 해서
지금 맞고 있는겁니다.

거기에 이상한 핀트로 찬물을 끼얹은게 본인이구요.

소모성 분쟁을 본인이 일으켜놓고는
휘말린다고 하니 참 아이러니 하네요.

마음을 가라앉히고 본인글을 봐보세요.
백신접종하지말라고 종용한게 누구인지...

늘 사람들은 남의 티끌은봐도
제 눈의 들보는 못보는 법이죠.

라빈R

2021.11.06 12:54:15
*.117.77.74

1차접종 이상반응자에 대한 국가적 대책이 세워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예를들어 의사 진단 소견서를 제출하면 백신패스를 발급 할 예정이라든지요. 백신 접종 하지말라고 명시한적 한번도 없구요. 1차접종 이상반응 있었던 입장에서 안 맞길 잘했다는 내용입니다.

빵꾸난지갑

2021.11.06 15:36:24
*.79.245.157

글쓴이님 처럼 개인의 건강과 자유를 위해 백신 미접종 혹은 접종 휴우증이 심했기에 2차 접종은 피하는게 좋다는 사람도 물론 있겠지요 하지만 나와 내 가족 지인들을 위해 위험성을 무릅쓰고 백신 접종을 접종해야 한다 이런 사람이 현재 대부분입니다 그런 주제로 글을 연속으로 작성하는건 소모성 분쟁 아닌가요? 

라빈R

2021.11.06 16:26:35
*.117.77.74

죄송하지만 나와 내 가족 지인들은 제가 2차를 안맞는것이 나아보인다고 했습니다. 생각과는 많이 다르죠?
그리고 제가 말하는 후유증이라고 하는게 미열이나 찔끔 나고 몸살나고 정도로 생각 하시나요?

빵꾸난지갑

2021.11.06 22:17:33
*.64.33.145

"비밀글입니다."

:

영원의아침

2021.11.06 15:57:47
*.39.250.89

그냥 이런글 보면 나는 백신을 왜 쳐맞고 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냥 다갔이 안맞고 영원한 4단계도 좋은 방법같은대 ..

취향

2021.11.06 19:39:02
*.147.223.169

경구치료제도 부작용이 있죠.

신종플루 유행할 때 감기 비슷한 증상만 있어도 처방 해 줬던 타미플루, 리렌자..

신종플루 유행 끝나고 수년이 지나서야 타미플루의 심각한 부작용들이 알려졌고, 그로인해 사망한 사람도 수두룩 했지만,

누구도 큰 관심을 안가졌죠. 언론도 침묵했고.

부작용이 없는 약이 있을까요..

그게 예방약이든 치료약이든.

눈꽃마을

2021.11.06 23:24:32
*.39.252.165

타미플루가 원래 90년대에 일본에서 소아청소년들 환각증세로 자살하고 그래서
소아,청소년 처방금지약품이었죠...

그랬던걸 신종플루라고 애들한테 처방하는거보고 깜짝 놀랐던....ㅡ.ㅡ

이제 1년된 백신도 못 믿으면서
몇달 되지도 않은 경구용 약은 믿는 아이러니라니....

이런게 바로 전형적인 확증편향이죠....

guraking

2021.11.06 19:58:58
*.235.24.241

뭐 신변에 위협이 있으셨다니 2차에 대한 불안감은 많이 크셨을거같습니다. 근데 1차에 미열, 두통만 있던 사람들도 2차도 그러겠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님처럼, 혹은 어느 누구처럼 1차 후유증에 대한 얘기는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나는 아니겠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일까요..? 님은 겪고있기에 망설이시는거고, 2차를 맞은 사람은 감수를 한거죠. 소모성 언쟁의 잘잘못을 따지기엔 본인도 감정적으로 글을 쓰시는 부분이 없지 않을까 감히 예상해봅니다. 본인과의 생각이 다르다고 하나하나 댓글 다시고 있으니까요..?

칼슈미트

2021.11.06 20:55:02
*.104.30.182

경구용 치료제.....DNA손상...기형아 출산...등등 12%라는 높은 부작용 사례...

 

칼슈미트

2021.11.06 20:59:28
*.104.30.182

18세 이상 성인 1차 백신 접종률이 국내만 93%정도 됨....이런 글이 의미가 있을런지? 93% 모두가 2차까지 완전 접종 하지는 않겠지만 거의 맞는다고 봤을때...7%를 위한 정책보다는 93%를 위한 정책이나 장사를 하는게 이치에 맞겠지요. 별 이상한 이유로 안맞고 버티면 결국에는 자기만 피곤하게 됨....너무 뻔한거. 다른 나라 사례들 보면 백신 패스에 대한 반대도 있지만 찬성이 훨씬 많고 특히나 국내는 접종률도 높기 때문에...뭐 안맞는건 자유지만...그 자유에는 책임이 뒤따른다는거. 그건 오롯이 본인 몫이라는거....

라빈R

2021.11.06 23:17:30
*.117.77.74

https://youtu.be/VHTVSsmysdA

눈꽃마을

2021.11.07 07:20:55
*.39.252.165

백신 검증도 제대로 안하는 화이자라면서

경구약은 또 믿음이 간다니

확증편향이 참....ㅡ.ㅡ

둘중 하나만 믿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렇게 모순적이어서야 어디....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는 제 분별력을 기준으로 판단 하고 있습니다.
백신도 개발중이라고 신문에 나오고 티비에 나왔던 카더라죠.
결국 인류는 해내고 있고 코로나19를 이겨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백신에는 1차만 참여 할 수 있어서 경구투약용 백신 치료제가 백신 개발사인 "화이자" 에서 개발되고 있다는 소식이 기쁘니요.

비맞은철

2021.11.06 21:22:25
*.115.171.102

제약회사는 돈 버는게 목적입니다. 머크는 과거에도 전과(머크 바이옥스 검색)가 있는 제약사이기도 하지요.

영국에서도 승인되었지만, 미국도 자국의 코로나 상황이 심각하기 때문에 아마 승인할 겁니다.

(기형아, 암유발의 부작용이 있습니다)

중요한건 이 약의 임상대상이 60세 이상 고령층, 18세 이상은 기저질환이 최소 1개 이상인 환자를 대상으로 했습니다.

따라서 아무나 코로나 걸린다고 먹을 수 있는 약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기레기들이 마치 코노나 걸리면 다 먹는것같이 기사를 써서....)

 

이 부도덕한 회사가 해외의 가난한 나라는 복제를 허용해 준다고, 미국에서도 빨리 승인해 달라고 했네요.

그렇게 할 경우 무분별한 복제로 인하여, 복용을 안해야 할 환자들도 무조건 코로나 걸렸다고 복용하게 되면, 미래에

어떤일이 벌어질지 두렵기 까지 하네요.....

ddddd초보자

2021.11.07 12:36:22
*.226.223.233

백신 안맞아도 스키장엔 백신패스 적용안되겠죠? 실외스포츠니까..?

 

Mia

2021.11.13 00:44:00
*.190.183.189

중요한 사실을 간과하고 있지는 않은지..

결론은 안타깝게도 ‘집단 면역은 불가능하다.’는게 사실인데도..

접종하면 감염 되지 않는다?
아니요. ‘중증으로 가는걸 막아 주는 것일 뿐’ 이라는 이 중요한 사실을, 마치 감염되지 않는 줄 잘못알고 착각하는게 가장 큰 문제네요. 아니면 그렇게 믿고 싶은건지.

어째서 사실을 인정하려 들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매스컴의 힘인가?

접종이 만능이 아닌데도 의미 없는 백신 패스를 외치는 사람이 많다는 것도 참 놀랍네요.
접종자와 비접종자를 가르고 차별을 조장하는건 앞으로 점점 더 심해지지 않을까..

장기간 팬데믹으로 인해 우울로 안타까운 선택을 하거나 이미 부작용으로 수많은 사람이 고통받고 있고 접종으로 인한 사망자가, 대부분이 노년층인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 수에 버금가는데도 혹은 알려진것보다 훨씬 더 많을 수 있는데도 눈감고 귀닫죠.

다들 맞으니까. 직장 눈치. 만나서 술도 못마시니까. 편하려고. 어쩔 수 없이. 이유는 다양하지만
쨋든 살자고 맞은건데 언제 어떻게 나타날지 모르는 누구도 알 수 없는 부작용이라는 독으로 돌아오는 사람이 더 많아지는건 아닐지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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