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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유남매 보호자입니다
한달에 한번 꼴로 지갑(카드)를 습득하는 같습니다
5월 학동 언덕에서 카드지갑
6월 옥수역 한강 가는길 횡단보도에서 카드지갑
7월 어제 집에 가는길 버스 정류장에서 카드만
습득한 카드사의 분실센터로 전화걸어 카드를 습득했다고 하면
카드사에서 분실자에게 연락을 해서 저한테 연락이 옵니다
5월은 퀵으로 보내드리고
6월은 저 있는 근처로 오시고
7월은 오늘 저녁에 그자리에서 만나기로 했네요
잃어 버린 카드야 재 발급 하면 되지만 같이 있는
신분증/출입키 관련 하여 재발급 받으러면 시간 소모와 답답함이 ㅋ
저도 예전에 카드지값 통째로 읽어 버렸는데(결혼선물)
그날 동선으로 다 찾아보고 벽에도 분실물 찾아달라고 붙여보고
몇칠이 지나 포기하고 있을때...
신분증의 주소 보고 아파트 경비실에 맞겨 놓은 감사한 분 때문에
광(?)적으로 주인분들에게 연락하는거 같습니다.
오랜만에 유유남매 짤 첨부 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