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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무소식이 희소식입니다.
매일 들어오긴 하는데 자게글은 읽기만하고 주로 펀글에 열심히 댓글달며 포인트만 쌓고 있네요.
오랜만에 자게에 글 하나 씁니다.
비시즌에 저는 늘 하던데로 주말 처자촬영으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구요 ^^
돌아오는 시즌에는 주로 개인적인 촬영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헝글 행사가 거의 없을거라고 하네요)
작년에 생각해두었지만 시간이 없어 담지 못했던 사진을 올해는 많이 담을 생각입니다.
아무튼... 겨울이 얼른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올겨울은 휘팍과 용평을 왔다 갔다 할거 같습니다.
더운데 몸조심하십시용~~ ^^
정우성 처럼 나오게 찍어 주세요...............크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