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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던가...2006년도던가 샀던 왁스가 떨어져서

조회 수 914 추천 수 1 2024.01.18 11:12:24
jkingston *.151.4.43
2005년도던가...2006년도던가 샀던 왁스가 떨어져서,
대충 타지 뭐....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새 아들래미가 커서 왁싱을 요구하네요.ㅋ
보드 안나간다고, 왁싱해달라고요...

이번주에 눈도 좀 예상되는데,
신나게 타려고 왁스하나 샀습니다.
500g 용량이 생각보다 되게 많네요~
원래썼던게 200g인가봐요.

왁싱 엄청 자주하는 편은 아니라, 한시즌에 두어번 한다 치면,
제 마지막 보드 인생은 이 왁스스틱 하나면 쭉~ 사용하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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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돌난

2024.01.18 12:24:44
*.118.177.39

전 한 3주면 500그람 씁니다~~~

jkingston

2024.01.18 13:31:00
*.101.129.45

헐 매번하시나봐요~

짱돌난

2024.01.22 09:04:44
*.118.177.39

매주하기도 하고 3~6장씩 하고 왁스 많이 녹이는게 다림질이 더 편해서요~~

오른쪽턴

2024.01.18 21:06:56
*.206.219.22

네? 3주에 500그람요? 멋지십니다. 

마바사

2024.01.18 21:14:39
*.159.200.18

저도 요놈 1/3 썼는데… -20 ~ 5도,, 한국에 맞는 왁스 같아요. 성수기용.
습설용이나 스프링용 -5 ~ 15도용 하나 더 있으면 금상첨화~~~ 입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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