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시크릿가든이 끝나고 이제 무슨 낙으로 사나 싶은 레나입니다.
백지영이 그 여자가 가슴을 후벼파고
마지막엔 현빈의 그 남자가 뭇 여성들을 다 쓰러뜨리고...
이제 그걸 패러디한 그 비서도 나왔네요
한 비서가 그대를 따라갑니다.
그 비서는 오늘도 욕먹습니다
얼마나 얼마나 더 너의 딱가리 하면서 버텨야만
이 바람같은 사장 이 거지같은 회사 그만두고 좋은 회사 이직 하겠니.
작작 좀 부려먹어 조금만
한번 욕먹으면 두 번 상처받는 한 소심하는 난 오늘도 맘졸이며 출근을 합니다`
김비서의 애환이 담겨있다는 이 노래...
-_-;;; 동종 직업을 갖고 있는 저로서는
아주아주 공감하네요...
역시 네티즌들은.. 짱인듯.
김비서... 거품 키스도 시켰는데
이참에 노래도 한번 ㅋㅋㅋㅋ
오늘 내내 읊조릴 노래.
그여사도 떴던데요ㅋ
근데 역시 제일 몰입하는건
그회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