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추석 떡값 받았다고 올렷었는데 고글을 바꿔보려 알아 보다
가지고 있떤 1213앤썸(157) 내놓고 다른 신상 데크를 둘러 보고 있네요 ^___________^
아...신이시어...캐피타 나스 에 지금 꽂혀서보고 있져욤...
앤썸 팔고..이래저래 하면...가능할듯하여.....
앤썸은..네번 탔는데 이누마가 좋긴 좋은데 여친 다루듯이 그렇게 잘 관리 해줄 자신이 없어서
떠나보내려하네요 ㅠㅠ 잉...
어쨋뜬 깜둥이 캐피타 나스...주문하러..갑니다...^__________^
지름신이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