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데크 팔아 주려고 장터에 올렸는데......
담배 한대 피다 데크 가운데 잘못 붙어 있는 스티커 눈에 거실려 또 오지랖핀다고...
띠어 준다고 .................. 오바 떨다가 데크 코팅까지...헐.......... 나도 헐.... 지인도 헐.........ㅠㅠ
반백살형이 괜찮다고 손떨면서 얘기 하는데.. 미안쓰하네요.. ㅠㅠ 결국 5만원 내가 부담하고..
데크 가격 10만원 내려 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청이~~멍청이~~~~~~~~~~~
맴찢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