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투표때 다녀왔으니까 근 한달만이네요.
이번엔 어머니 생신이라 다녀오네요.
뭔가 이제 서울이 어색한 느낌...
동호회도 아니고 시즌방도 혼자 구한거라 서울 가고 싶을 법도 한데,
꼭 그렇지만도 않네요.
이번에 다녀오면 시즌말까지 서울갈 일이 없을 것 같아서 다행이기도 하고 약간 걱정도 됩니다.
휘팍 계시는 분들하고 좀 친해져야겠어요. ㅎㅎ
나름대로 개인적으론 이번 시즌의 전반기는 라이딩을 제대로 다잡고,
후반기는 트릭에 도전 하려고 하니 트릭 원포인트 해 주실 분 있으면 완전 땡큐에요.
밥이나 술은 맘껏 살께요~
글에서 자유가느껴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