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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 해도 이쁘게 넘어지기.......................................................................

 

"꺄아악~!!!" 이 한마디에 주위의 패트롤 귀를 쫑긋,

 

옆에서 시속 100 키로 카빙 하던 고수들도 옆슬로프에서도 그 사운드를 감지

 

바로 ABS 브레이크 걸고 팬스 넘어 뛰어 옵니다.

 

최대한 가녀려 보일려고.....

 

엉덩방아 살짝 주면서.....미끌어 지듯.......이쁘게........

 

넘어진 담에는 허리를 45도로 비들어 주면서 각선미를 돋보이면........

 

(쌍팔년도 영화를 보면서...나잡아봐라.....철푸덕 자태를 이미지 트레이닝)

 

휘팍에서 그렇게 넘어지면 꽃뱀보더라고 욕먹지만

 

성우에서 그렇게 넘어지면, 패트롤들끼리 먼저 일으켜 주겠다고 쌈납니다.

엮인글 :

어리버리_945656

2010.11.02 10:05:47
*.153.95.195

시속 1Km의 속도로 질주하다  꺄아아아악 하면서 앞으로 꽈당하는게 제일 멋있던데..

바람의 보더

2010.11.02 10:10:09
*.252.41.3

에그~~~~~~~~~~

불로소득자

2010.11.02 10:12:25
*.222.75.60

반 대 할 수 가 없 다 , , ,

nieve5552

2010.11.02 10:12:51
*.57.7.187

아 ㅋㅋㅋㅋ 전 그렇게 넘어져본적은 없지만 한번은 좁은 슬로프에서 왼쪽에 벼랑이 잇어서 힐으로 턴, 스톱을 못하서 그냥 완전 질주해 내려가다가 용기를내 토우엣지로  스톱을 하려했는데 힐엣지가 걸려서 대박 굴렀다는.... ㅜㅜ

빅토리장

2010.11.02 10:13:05
*.144.13.225

뒷에서 여자분이 >>ㅏ ~ 하면서 살포시 박아주면 

 

남잔 ~ 씨익 웃으면서 일어나죠 ㅋㅋㅋㅋㅋ 그게 좋은건데

바람의 보더

2010.11.02 10:18:17
*.252.41.3

제 동료가 휘팍에서 그렇게 받쳐서 많이 다쳤어요.

빅토리장

2010.11.02 10:19:30
*.144.13.225

헐 -_- 전 전부다 살포시 박아줘서;;ㅠㅠ

Gatsby

2010.11.02 10:23:24
*.45.1.73

참.............하나 빼먹었군요........................

 

넘어져서 얼굴에 눈 묻었다고, 고글은 벗지 맙시다.............

 

말짱꽝~~~~~~

씽씽이_

2010.11.02 10:59:09
*.160.167.97

아....

그래서 내가 꽃보더가  아니었구나

 

울트라_916332

2010.11.02 11:04:47
*.202.252.206

아 대박 그래서 고글 벗어서 그냥 간거구나

간지꽃보드

2010.11.02 10:49:40
*.114.78.21

"꺄~~~~ "가 포인트군요...

 

월에서 셀프니킥먹고 터진입술  대충 닦으면서 씨익 웃는 건... 아무 소용이 없군요... orz 

씽씽이_

2010.11.02 10:58:37
*.160.167.97

앗...

제꺼 묻답갔네요;;;;;-_-

자게에 있고싶었는뎅

 

 

 

글구 제가 널리어쩌구...빽5를 할수있따는게아니라ㅠㅠ

그렇게 어려운건 못하니까

쉬운거 갈쳐달라고 한거였는데ㅠ

타마마이등병

2010.11.02 11:13:23
*.154.227.33

아.. 갈수록 성우로 옮길껄 하는 생각이... -_-

그래도 안생기겟지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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