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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욕먹을꺼 각오하고 써야겠어요.
방금 화장실 다녀왔는데,
저 오늘 좀 이뻐보이네염.....................................?
너무 뭐라하지 마세염.
착각은 자유잖아요.
오늘은 시각이 사라지는 날이라서 그래요.
그냥, 그려려니 해줘요.
아....구차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1.21 11:50:41 *.13.131.193
원래 화장실에서는 다 이뻐보인데요...........다른데서 거울 보시고 다시한번 감상평을...
2011.01.21 11:50:42 *.196.45.210
지금 제 자리에 있는 거울보면서 쓰고 있어요
예쁜데요??????????????????????????????????????????????????????????????????????/
배가 고파서 이러나..
2011.01.21 11:50:20 *.158.34.118
저도 세수하고 거울보면 거울속에 미친듯이 잘생긴사람이 있네요 ^^ 뿌잉~뿌잉
2011.01.21 11:51:39 *.196.45.210
미칠정도는 아니여서요.............................
2011.01.21 11:51:17 *.45.1.73
특히 훼밀리 레스토뢍 화장실에선 제일 이뻐보이죠~
2011.01.21 11:51:57 *.196.45.210
우리 회사 화장실이 와따임-_-乃
2011.01.21 11:51:25 *.93.6.204
저도 금방 화장실갔다 왔는데... 멋있어 보이네요....코ㅑ코ㅑ코ㅑ코ㅑ코ㅑ
2011.01.21 12:01:05 *.196.45.210
우린 모두 화장실의 마법에 빠졌군요...
2011.01.21 13:02:00 *.93.6.204
화장실의 마법이 아니라... 사실적인 얘기로 쓴건데요...^^
2011.01.21 11:51:52 *.137.226.194
보통 저녁에 이뻐보이던데...상당항 미인이신가봐요^^;;
2011.01.21 12:01:49 *.196.45.210
전 하루에 3초씩 9번정도 예뻐보예요.
물론, 예쁜게 아니라 예.뻐.보.이.는.거.죠.
2011.01.21 11:52:00 *.254.213.52
인증없음 자작극이라던데...
2011.01.21 12:02:19 *.196.45.210
인증해드릴게요..
내 눈을 가져가세요;
제 시야에서만 예뻐보이는거임..ㅋㅋㅋㅋㅋㅋ
2011.01.21 11:52:54 *.153.108.130
거울을 딱아보세요~~
2011.01.21 12:02:54 *.196.45.210
소용없어요. 알흠다운걸요?ㅋㅋㅋㅋ
이정도면 병이죠?ㅋㅋㅋ
2011.01.21 11:53:44 *.140.80.217
전.. 왜...
이 글의 이쁘다는 주체가.....
"변기 속에 응가 모양" 이라고 생각하고 스크롤을 내렸을까요 ㅠ_ㅠ
2011.01.21 12:03:13 *.196.45.210
내 덩은 그리 이쁘지 않아요.-_-;
2011.01.21 11:55:11 *.13.131.193
자리에서 거울보면서도 그런다면 노안이 오나 보네요.....
2011.01.21 12:03:38 *.196.45.210
그쵸.
이제 제 눈도 썩을만큼 썩은거죠..
안구정화가 필요합니다.
2011.01.21 11:55:26 *.120.252.253
전 그래서 화장실에서 살아요;;
2011.01.21 12:04:21 *.196.45.210
화장실에서 살수는 없어서,
그냥 잠깐씩만 예뻐보이는걸로 만족하겠어요...........
2011.01.21 11:55:29 *.140.71.173
저도 방금 화장실갔다 왔는데......시원하네요..
2011.01.21 12:04:55 *.196.45.210
저랑 같은경험을..
2011.01.21 11:55:18 *.183.101.43
인증샷좀;;
궁금해요~~~ㅎ
2011.01.21 12:05:18 *.196.45.210
예쁜게 아니라고 했자나열..
그냥 예뻐보인다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1.01.21 11:56:06 *.140.166.118
인증 고고~~ 아실만한분인 어서 인증을~~
2011.01.21 12:06:09 *.196.45.210
어쩔수 없이 인증해야하나.
2011.01.21 11:56:14 *.114.78.21
전 꽐라 된 다음날이 사람같아보여요. 초췌해져서 하얗게 질린 그 얼굴이란;;ㅡㅡ
2011.01.21 12:06:38 *.196.45.210
다행히 저는 피부는 하얗습니다.
아니, 정정할게요.
피부만 하얗습니다.
ㅠ_ㅠ
2011.01.21 11:56:18 *.232.139.162
많이 배출 하셔서 홀쭉히 지신듯...
2011.01.21 12:07:08 *.196.45.210
배출하러 갔다가 손만씻고 왔지요.
2011.01.21 12:00:02 *.155.117.2
그럴리 없어요.
2011.01.21 12:07:24 *.196.45.210
그럴리 있어요.
2011.01.21 12:01:56 *.79.94.122
어디 화장실로 가면 됩니까?...(요)
2011.01.21 12:08:15 *.196.45.210
서울시 강남구 역삼1동 67x-x................15층 건물의 1층.............어딘가......
2011.01.21 12:07:39 *.134.41.211
요청하신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2011.01.21 12:08:39 *.196.45.210
요청하신 페이지를 죽을힘을 다해 한번 찾아봅시다.
2011.01.21 12:10:28 *.96.12.130
전 원래 잘나서~ o>_ < o
오늘 저녁 자뻑환자한명 히팍에 술원정 들어갑미다..ㅋㄷ
2011.01.21 12:18:27 *.196.45.210
저도 오늘 휘팍들어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1.21 12:15:00 *.101.140.244
냄새에 중독 된듯...
좋은거좀 드세요..
2011.01.21 12:18:58 *.196.45.210
좋은것만 드린다는,,
켈로응훼~ 가 생각나네요-_-
2011.01.21 12:15:54 *.226.213.20
2011.01.21 12:19:26 *.196.45.2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싸한게 넘어갈듯도.
2011.01.21 12:18:24 *.37.184.8
........예뻐보인다는건 ㅊㄱ ㅋㅋ
2011.01.21 12:20:01 *.196.45.210
진짜 예쁘면 어쩔꺼임!
2011.01.21 12:23:51 *.115.97.41
2011.01.21 12:33:17 *.196.45.210
씻으면 머리가 자라는군요.......
2011.01.21 12:28:17 *.244.220.254
실사 원츄! ㄱㄱㅆ!
2011.01.21 12:33:51 *.196.45.210
이제 슬슬 잘못을 인정해야 할까요..?
2011.01.21 12:28:39 *.158.34.118
실사 인증 요청합니다.....♥
원래 화장실에서는 다 이뻐보인데요...........다른데서 거울 보시고 다시한번 감상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