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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시디어스를 방금 봤습니다.
피가 한방울도 안나오는 공포 영화 입니다만,
주온에 나오는 악령의 섬뜩함과,
헌티드 힐에 나오는 악령들의 무자비 함과,
파라노말 액티비티 처럼 숨가쁘고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
마지막으로 스켈레톤 키처럼.......상상을 초월하는 반전이 있습니다.
겨울을 더욱 섬뜩하게 만들어주네요....^^
2012.12.25 03:15:52 *.137.20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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