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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장비를 드디어 장만해줬습니다.
와이프는 돈 아깝다고 난리였지만,,막상 구매하고 나니 이쁘다고 빨리 가자고 조르네요,ㅎㅎㅎ
역시,,여자의 마음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ㅠㅠ
2015.01.25 22:41:13 *.36.49.117
여자들 마음.. 쉽죠.....
본인도 갖고싶지만.. 돈이 아까운 마음이고..
내가 갖기보단 차라리 신랑 사주고 싶은 마음이고..
그러나 본인 생각해서 사준 맘이 너무 고마운거고..
늙어도 소녀같은 여자이기에 기쁨맘 같이 누리려 나가자 조르는 거죠~
잘하셨습니다!
2015.01.25 22:51:44 *.210.110.144
그 맘 추천합니다~
2015.01.25 22:54:52 *.113.114.182
다음시즌엔 저도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ㅎㅎㅎ 그전에 장가부터 가야할터인데..ㅠ.ㅠ
2015.01.25 23:46:19 *.246.130.112
저도 올해는 취업해서..사주려구요!! 하하 ㅜㅜㅜㅜㅜㅜㅜ
2015.01.26 02:27:04 *.62.229.22
여자들 마음.. 쉽죠.....
본인도 갖고싶지만.. 돈이 아까운 마음이고..
내가 갖기보단 차라리 신랑 사주고 싶은 마음이고..
그러나 본인 생각해서 사준 맘이 너무 고마운거고..
늙어도 소녀같은 여자이기에 기쁨맘 같이 누리려 나가자 조르는 거죠~
잘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