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안녕하세요~ 저번 시즌때 친구따라 처음 보드를 접했습니다

 

두번 갔는데 그야말로 신세계!!

 

밤문화를 처음 접했을때(?)와 비슷한 기분!!!

 

낙엽을 배우고 s자 연습까지 했었어요. 엄청 넘어지고 구르면서도 신이 나더라구요~

 

시간이 흘러 이번 시즌이 됐고 보드타고싶은 생각이 나더라구요

 

하지만 지금 내년에 있을 시험을 위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집 독서실만 다니고 있어요...ㅠㅠ

 

몇일만 있으면 20대가 꺾이는 시점이기에 놀고싶은대로 마냥 놀수만은 없잖아요

 

하지만 점점더

 

스키장에서의 그 분위기, 보드타고 내려올때의 그 기분을 만끽하고 싶네요ㅎㅎㅎ

 

미친듯이 타고 싶네요

 

회원분들이 올려주시는 동영상보고 있으면 저스트두잇나우 해버릴까 생각도들고 ㅎㅎ

 

아무튼 안전보딩 하세요^^

 

ㅠㅠ

엮인글 :

애완개리온

2012.12.23 15:21:24
*.187.2.245

다들 그렇게 보딩의 매력에 빠지는거죠 ~ㅋ

사실나는킹카였어

2012.12.23 16:19:11
*.152.161.205

주변에서 보면 보드를 처음 접했을때 둘 중 하나 인듯 합니다..힘든거 추운거 배고픈거 다 잊을만큼 미친 듯 잼있거나 이렇게 힘들고 춥고 배고픈데 왜 타는 이해 못해거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7] Rider 2017-03-14 41 178023
61906 보드장 소식 게시판 테러 당하는 중이네요. [6] 세준아빠 2012-12-24   110
61905 금지 IP ㅡ.ㅡ [6] 사주전에봅시다 2012-12-24   168
61904 안하던 낙엽을 하였더니....온몸이쑤셔용 ㅠㅠ [5] 발딱이 2012-12-24   146
61903 최근 보니까 휘팍 에스컬레이터에 직원들 대기 중이던데 [11] KINGCO 2012-12-24   141
61902 마지막까지 긴장을 풀지 맙시다...ㅠㅠㅠ [6] 몸에좋은유산균 2012-12-24   107
61901 ip가 또 차단된듯 합니다. ㅠㅠ D.WPD 2012-12-24   106
61900 제가 타본 공포의 리프트 file [32] 실비아 2012-12-24   185
61899 대륙의 모 스키장은 리프트가 황당하네요 file [24] 얄야리 2012-12-24   1505
61898 (소설)정치글이 싸움이 나는 이유에 대한 이야기. [7] 스팬서 2012-12-24   121
61897 역엣지의 무서움 [35] 신뉴보더 2012-12-24   260
61896 웰팍(구성우), 오크벨리 1월, 2월 만원의 행복 이벤트 하네요 [5] 우랭님이시다 2012-12-24   204
61895 솔로대첩. 진짜 절실했나봐요 ㅋ file [12] 500원 2012-12-24   79
61894 2012 12 23 무주리조트 장비 도난 당하였습니다. [25] 무지무지쪼아 2012-12-24 1 190
61893 오늘은 솔로대첩//ㅋ [8] 나보드잘못타 2012-12-24   112
61892 펀클리닉. 상급카빙 후기!!!! [4] 밀짚모자루피 2012-12-24   153
61891 스키장에서 남자를설레게만할행동 [45] 민트그린 2012-12-24   168
61890 어머니 오늘만은 부도 내고 싶지 않아요... 쿨러덩쿨렁 2012-12-24   90
61889 12월 24일 오늘은 [24] 쮸시카 2012-12-24 3 86
61888 23일 웰팍 경찰들이 돌아다니던디 [6] 쌤씨 2012-12-24   117
61887 ㅡ,.ㅡ 이제 진짜 아쟈씨가 되가나봐요.. [8] 1198S 2012-12-24 1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