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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였던 '딸기'님이 건강하고 예쁜 아이 세마리를 낳았습니다.
애기 강아지 너무 귀여워요♥
우리집에서 2년동안 많이 외로웠을 딸기가 새주인님한테 가서
잘 적응하고, 한번의 유산끝에 애기를 세마리나 낳고...
밑에 Anne님 글 읽다가 딸기가 갑자기 생각나서요...
2010.12.03 13:37:37 *.140.185.2
내 새끼들 ㅠ.ㅠ
2010.12.03 13:39:15 *.63.109.37
와 완전귀염.... 꽉물어주고싶네요
2010.12.03 13:39:45 *.121.169.111
아흥 예뻐 죽겠어요 ㅠ
2010.12.03 13:40:40 *.63.149.41
아 긔요미~~
딸기 애기니까 앵두나 자두 어떨까요 ㅎㅎㅎ
2010.12.03 13:41:01 *.28.168.157
아이고~ 우쭈쭈~ 우쭈쭈~
넘 이뻐요 ㅋㅋ
배고프다고 낑낑대는 소리가 들리는것만 같은...
아.. 우리집 11살, 12살 할머님들이 저 때로 돌아갔음 좋겠네요;
2010.12.03 13:41:54 *.161.26.139
우워;; 저케 쪼꼬만 강아지가 저케 커다란 강아지를 낳은건가요;??
얼마나 이뻐쓰까>_<!!
2010.12.03 13:44:07 *.137.237.26
꺄아 ㅠㅠ 완전기여워 분양받고싶을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보는 재미가... 이쁘네요진짜 ~~~!ㅋㅋ
2010.12.03 13:45:24 *.232.139.162
눈좀떠....
2010.12.03 13:45:23 *.232.53.225
애기가 아니고 새끼죠
2010.12.03 13:46:53 *.8.213.157
동물들한테 '새끼'라고 쓰는거 아는데...
뭔가 좀 욕같아서요... 그래서 애기라고 썼어요.
너그럽게 이해 부탁드릴게요.
2010.12.03 13:47:36 *.169.216.41
강아지랑 같이 나온 꼬마아가씨 슈슈님이랑 판박인데요???
슈슈님 2세?ㅋㅋ
2010.12.03 13:52:34 *.127.187.2
아... 아가들 너무 이쁘네요... ^^
2010.12.03 14:19:46 *.234.205.131
아이고 이뻐라~~~♡
2010.12.03 15:18:40 *.194.102.3
와... 새끼 강쥐;;;
정말 애기네요!! 이쁘다!!! >_<
내 새끼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