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캐나다 파우더에더 적응을 했고 슬슬 라이딩도 어느덧 슬라이딩과 다운언웨이가 주를 이루고 있는데
이거 영.....엣지를 슬롭에 팍!!!팍!!!!!팍!!!!!!! 세워서 하는 카빙이 그립더군요ㅠㅠ
여기도 가끔가다 눈이 좀 딱딱해지면 그때느 엣지 세워서 타긴 하는데 한국에서 슬롭을 가르던 그 맛이 안나요 -_-;;;;
모글, 급사 라이딩도 재미있지만 타고나면 발목과 무릎에 전해지는 피로감 ㅠㅠㅠㅠ
캐나다 눈은 저랑 맞지 않는 듯 해요 ㅋㅋㅋㅋ
여튼 부럽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