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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바인딩 만지다가 잡아주는 부분이 좀 헐겁게 느껴지기는 했었는데
어제 보딩하고 차에 싫어놓고 오늘 정비 하려고 보니까 이 아이가 없어요...............
어디 간거죠?? ;;;;;;;;;;;;;;;;;
2014.12.06 13:57:12 *.152.175.156
잘좀 해주시지 그랬어요
님이 싫어서 도망간거 같은데요
2014.12.06 14:37:28 *.163.226.204
전 정말 ..... 정말 격하게 사랑해준것 밖에 없는데 그 아이는 너무 허약했던건가요??
2014.12.06 14:05:55 *.123.122.139
눈부신 슬롭 위에서 같이 눈부시게 빛나서 잘 안보일 것 같아요..ㅜㅜ
꼭 찾으시길 빌어요..ㅜㅜ
2014.12.06 14:37:59 *.163.226.204
에이엤쓰~!! 가야지요 ㅠㅠ
2014.12.06 14:11:25 *.149.202.147
2014.12.06 14:39:01 *.163.226.204
월요일에 통화해보고 택배 발송 하겠습니다.... 후기... 올리겠습니다 다시 as 고고싱~!!!
2014.12.06 14:18:26 *.223.2.244
2014.12.06 14:39:17 *.163.226.204
이렇게 오늘.. 아니 월요일에 택배를 하나 보내어요~~ 잇힝
잘좀 해주시지 그랬어요
님이 싫어서 도망간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