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훠...ㅠㅠ

무서워요...;;

잘 설명 해주셧는데 

현업이라 그냥 좀더  설명 달아 봅니다.

사운드마스킹은 소리는 지우는게 아니고  소리를 지우는건

사운드 재밍 또는 사운드캔슬링인데. 이건 이론상 소리의 주파수 대역의  위상반전된 주파수 대역대의 소리를 내서 상쇄시키는 이론인데. 실질적으로 힘듬니다 실시간으로 그소리의 위상반전된 주파수 대역의 소리를 낸다는게.

사운드 마스킹은 배경소음(엠비언트소음)이라 불리우는 영역대의 소음을

귀에 부담이 안댈정도의 주파수소리대역으로 맟추어을 인의적으로 높여서. 

(거슬리지않는 대역 소리  흔히 말하는 공조기 에어콘 소리라던가 빗소리 듣다보면 신경을 안쓰는 소리들)

일정 주파수대역의 소음이 묻히게 만들어서 귀가 인지를 덜하게 만들어서 소음스트레스를 줄이는 기술입니다.

흔히 경험해 보셧을 것이 비행기 탑승 하면 나는 바람소리 . 흔히들 비행기 엔진 소리라 생각 하시지만. 

이게 마스킹소리입니다. 

탑승 때부터 바람소리(마스킹음)을 크게 해두는 이유는 마스킹음은 일정시간. 듣다보면 인지를 안하기에.

이륙을 해서도 사람이 불안함을 느낄수잇는 마찰음이나 등등 여러 소음의 인지를 떨어뜨리고 소음스트레스를 줄이기위함입니다.

또다른 예시로는   아주 조용한 도서관이나 독서실에. 누가 펜을 떨어뜨리거나. 책장을 너무 쎄게 넘기면. 

그 소리가 귀에 너무 잘 들려서 신경 쓰이는 경우가 많은데  너무 조용한 곳에도.

배경소음을 올려두면 그런 소음에 대하여 인지력을 떨어뜨려. 스트레스를 방지 하는 기술 입니다.

반대로 콜센터 같이 많은 사람이 말을 해서 웅성웅성 하는 소리가 귀에 거슬려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에도.

마스킹을 적용 해서.일정 배경소음으로 만들어주면 웅성웅성 대는 신경 쓰이는 소리가 인지력이 떨어져서 

스트레스를 덜받을 겁니다.   그래서 보통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음악을 켜두는 경우가 많은것이.

음악 소리로 사운드 마스킹 효과를 낼라고 하는것이지요..

제가 현업이지만. 일반적으로 이 장비들은 소규모 카페나 개인이 하기에는 공사비용이나. 비용이 문제라.

기업체 사무실 콜센터. 상황실 공유오피스 회의실 도서관 대형독서관 이런 곳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개인이 할라면.  그냥 시중에 백색소음기 라고 나오는 주파수 대역이 1/3 옥타브의 백색 소음기를 구입 하거나.

백색소음이라는 음원을 받아서 핸드폰으로 트는것이 더 날수있습니다.

(하이원호텔은 가장 기본마스킹음 이긴 하지만. 침대옆 탁자에 백색소음발생기가 설치대있더군요)

( 예전 아시는분은 아는 엠씨스퀘어 란 집중력 향상기 도. 백색소음 기술을 활용한 겁니다.)

집이나 여행을가서 잠을 잘라고 할때나 소리에 민감 하셔서.

시계초심 소리나 옆사람이 코골이 소리에 신경 쓰여 잠을 잘 못 이루시는분도.

핸드폰에 백색소음 음원 하나 받아서 켜두시면  신경이 덜 가서 숙면 취하실수있습니다.

(틀어 놔도. 잠 못 이루는 사람도 있긴함.. )

백색 소음 음원은 유투브에서 사운드마스킹 이라던가 백색소음 또는 자연의소리(비,새,계곡물 ,시냇물 소리 마스킹효과)  검색해보시면 여러 유형이있습니다. ( 마스킹 음도 음마다 틀리게 들리는 이유는 소리는 주파수 대역(옥타브) 별로 조절하면  소리가 다 틀려심... 1k 대역이 사람이 좀 듣기 시러하는 소리. 사람 마다 특정 주파수 대역을 거슬려 하는 사람도 있어서 그거 마추는게 힘듬..  귀에 듣기편한 음원을 선택하시는게 중요. 안편하면 오히러 그게 소음.)

그냥 난 소음이 듣기싫다 하면 방음제 흡음제 를 쳐발쳐발 하는 수밖에없음. 

길어서 패스

가 아나고 공부 잘했네요 ㅎㅎ 

오호!!!!

그나저나...

회사에서 구박듣고 막 그러고 있는거 아니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