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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모를까봐 다른 나라의 프로보더도 ㅎㅎ 클릭 전에 누군지 다들 아실듯 하네요.
위에 프로보더분들 쓰면 저도 쓰겠습니다.
자동차 예시를 들었을때 이런 얘기가 나올줄 알았습니다.
일반 운전자들에게 안전벨트 착용은 강제되어 있습니다.
F1 레이서들은 말씀데로 극한의 환경이기에 헬멧 사용이 강제되고 있습니다.
위에 말씀드린것이 무엇을 뜻하는것일까요?
각기 환경에 맞는 보호장구 착용 규제를 법규 및 규정으로 최소한의 규제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것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인정하는 범위를 설정한것이 아닐까요?
스노보드에 있어서 크게 보호장구 착용을 의무로 하는경우는 없습니다.
그만큼의 부상 및 사고범위에서 헬멧 의무착용의 필요성이 크지 않다는 얘기죠.
다만 대회 및 일부 스노파크 에서는 의무착용이 되고 있지요(파크의 경우는 헬멧 미착용가능 파크도 있습니다)
우리는 그 설정된 범주를 따르면 되는것입니다.
일반 운전자들에게 안전벨트 착용은 강제되어 있습니다.
F1 레이서들은 말씀데로 극한의 환경이기에 헬멧 사용이 강제되고 있습니다.
위에 말씀드린것이 무엇을 뜻하는것일까요?
각기 환경에 맞는 보호장구 착용 규제를 법규 및 규정으로 최소한의 규제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것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인정하는 범위를 설정한것이 아닐까요?
스노보드에 있어서 크게 보호장구 착용을 의무로 하는경우는 없습니다.
그만큼의 부상 및 사고범위에서 헬멧 의무착용의 필요성이 크지 않다는 얘기죠.
다만 대회 및 일부 스노파크 에서는 의무착용이 되고 있지요(파크의 경우는 헬멧 미착용가능 파크도 있습니다)
우리는 그 설정된 범주를 따르면 되는것입니다.
당연한 권리죠.. 누구든 어떠한 이유로든 비추를 할 수있죠...하지만 모든 세상에서 예전엔 별로 중요시되지 않던것들이 사회적 통념상 좋지않다고 생각하는 문제들이 생겨나죠.. 법적으로 정해져 있으면 문제가 간단하지만 세상모든 문제를 법률상으로 따질수는 없죠.. 님이 헬맷쓰는게 강요하는게 싫다는것은 실제로 옆에서 강요해서라기 보다는 헝글문화나 스키장에서 헬맷이 안전을 위해서 더 필요하다는 인식이 강해져서겠죠... 님의 글도 일리는 있지만 다수가 생각하는 헬맷문화는 더욱더 강화될거로 보여지네요..그리고 나 다 구매했으니 걍요하지마라.. 는 댓글도 있는데,, 다른분들 강요는 않했는데 그런 투로 몰고 가시는것두 이상하네요..다수 헝글 분들은 님이 생각하시는게 자유시듯.. 헬맷의 중요성의견이 다수를 이룰거라 생각합니다...겐적으론 스키장에서 헬맷의무화 했으면 하는 사람중 일부입니다.. 리프트 흡연 금지와 함계요.. (전 흡연자지만...)
프로라이더 프로모션 영상에선
말그대로 멋진, 팔려야하는 상품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헬멧을 안쓰는 겁니다 --;
프로들도 대회에 나갈 땐 다들 핼멧을 씁니다.
강요까지 아니더라도
서로의 안전을 위해 보호장비를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보드는 특성상 접촉사고가 많은 스포츠이죠
책임 여부를 떠나서 불의의 접촉 사고가 발생핬을 때
서로 조금이라도 덜 다치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혼자 다치는 경우도 그렇습니다.
심한 부상을 당해 슬로프에 누워 있으면 2차 사고 유발의 위험이 있죠.
다 함께 사용하는 보드장에서
서로를 배려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헬멧을 써보시는 건 어떨까요
말그대로 멋진, 팔려야하는 상품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헬멧을 안쓰는 겁니다 --;
프로들도 대회에 나갈 땐 다들 핼멧을 씁니다.
강요까지 아니더라도
서로의 안전을 위해 보호장비를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보드는 특성상 접촉사고가 많은 스포츠이죠
책임 여부를 떠나서 불의의 접촉 사고가 발생핬을 때
서로 조금이라도 덜 다치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혼자 다치는 경우도 그렇습니다.
심한 부상을 당해 슬로프에 누워 있으면 2차 사고 유발의 위험이 있죠.
다 함께 사용하는 보드장에서
서로를 배려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헬멧을 써보시는 건 어떨까요
프로라이더 프로모션 영상에선
말그대로 멋진, 팔려야하는 상품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헬멧을 안쓰는 겁니다 --;
프로들도 대회에 나갈 땐 다들 핼멧을 씁니다.
강요까지 아니더라도
서로의 안전을 위해 보호장비를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보드는 특성상 접촉사고가 많은 스포츠이죠
책임 여부를 떠나서 불의의 접촉 사고가 발생핬을 때
서로 조금이라도 덜 다치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혼자 다치는 경우도 그렇습니다.
심한 부상을 당해 슬로프에 누워 있으면 2차 사고 유발의 위험이 있죠.
다 함께 사용하는 보드장에서
서로를 배려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헬멧을 써보시는 건 어떨까요
말그대로 멋진, 팔려야하는 상품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헬멧을 안쓰는 겁니다 --;
프로들도 대회에 나갈 땐 다들 핼멧을 씁니다.
강요까지 아니더라도
서로의 안전을 위해 보호장비를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보드는 특성상 접촉사고가 많은 스포츠이죠
책임 여부를 떠나서 불의의 접촉 사고가 발생핬을 때
서로 조금이라도 덜 다치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혼자 다치는 경우도 그렇습니다.
심한 부상을 당해 슬로프에 누워 있으면 2차 사고 유발의 위험이 있죠.
다 함께 사용하는 보드장에서
서로를 배려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헬멧을 써보시는 건 어떨까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헬멧을 쓰던 안쓰던 그건 개인의 자유입니다.
단, 헬멧을 안쓰기로 결정했다면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보면,
헬멧 쓴 사람과 안쓴 사람이 엉켜서 사고가 나고 안쓴 사람이 다쳤다면...
헬멧을 안쓴 사람에게 헬멧을 쓰지 않아서 다친 것에 대한 책임을 묻고 있나요?
쌍방의 과실 비율에서 헬멧쓰지 않은 만큼의 비율을 제하는지요?
현재로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내가 다쳐도 내가 책임을 지는 것이니 왈가왈부 하지 말아라...'
이렇게 말씀하시지만 사실 실제 사고시에 그에 대한 책임을 묻는 문화, 또는 규정, 법이 없습니다.
헬멧을 거부하시는 분은 흔히 '멋'이라든지, '돈'이라던지, 아니면 제가 모르는 어떤 것을 지키기 위해
거부하시는 것이겠죠?
그렇다면 그것을 포기하고 '안전'을 위해 헬멧을 착용하는 분들과 사고가 있었을 시에 그에 상응하는
어떤 댓가가 필요하지 않나요? 안그러면 헬멧착용자들은 억울하지요... 분명 과실에서 헬멧미착용에 의한
부상에 대한 보상이 추가가 될테니까요.
구체적인 보상이 없더라도 정신적인 타격 또한 크겠죠. 사람을 다치게 했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헬멧 착용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미착용자에 대해 착용을 '권유'하는 것입니다.
헬멧을 쓰던 안쓰던 그건 개인의 자유입니다.
단, 헬멧을 안쓰기로 결정했다면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보면,
헬멧 쓴 사람과 안쓴 사람이 엉켜서 사고가 나고 안쓴 사람이 다쳤다면...
헬멧을 안쓴 사람에게 헬멧을 쓰지 않아서 다친 것에 대한 책임을 묻고 있나요?
쌍방의 과실 비율에서 헬멧쓰지 않은 만큼의 비율을 제하는지요?
현재로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내가 다쳐도 내가 책임을 지는 것이니 왈가왈부 하지 말아라...'
이렇게 말씀하시지만 사실 실제 사고시에 그에 대한 책임을 묻는 문화, 또는 규정, 법이 없습니다.
헬멧을 거부하시는 분은 흔히 '멋'이라든지, '돈'이라던지, 아니면 제가 모르는 어떤 것을 지키기 위해
거부하시는 것이겠죠?
그렇다면 그것을 포기하고 '안전'을 위해 헬멧을 착용하는 분들과 사고가 있었을 시에 그에 상응하는
어떤 댓가가 필요하지 않나요? 안그러면 헬멧착용자들은 억울하지요... 분명 과실에서 헬멧미착용에 의한
부상에 대한 보상이 추가가 될테니까요.
구체적인 보상이 없더라도 정신적인 타격 또한 크겠죠. 사람을 다치게 했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헬멧 착용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미착용자에 대해 착용을 '권유'하는 것입니다.
다들 격하게 논쟁하느라 바쁘시네요...
본인이 필요로 할때 쓰면 됩니다... 자기목숨 소중히 생각하시는분들은 헬멧쓰겠죠
쓰기싫다는사람들... 필요를 못느끼겠다는사람들... 냅둬요...
안쓰고 잘타면 운좋은거고.. 안쓰다 수박깨져 케찹나오고 기억상실증걸리면 쓰겠죠뭐
법으로도 강제하지 않는것은 추천이나 권유하는 선에서 끝내면 됩니다
자유민주주의국가에서 선택은 본인의 자유니깐요
선택에 대한 책임은 본인한테 있는거지만요~
머리아프게 이런것같고 따지지맙시다
저도 상체보호대 안하다 저번시즌 스키어랑 충돌후 슬롭에 어깨랜딩후
10개월째 정형외과물리치료받으며 지금도 아픕니다
그래서 최상급 상체보호대 샀고요
사고전까진 상체보호대까진 필요성을 못느꼈습니다
다쳐봐야 안전장치의 필요성을 느끼는겁니다
논쟁하지마세요... 생각이 다르면 논쟁은 끝이없습니다
본인이 필요로 할때 쓰면 됩니다... 자기목숨 소중히 생각하시는분들은 헬멧쓰겠죠
쓰기싫다는사람들... 필요를 못느끼겠다는사람들... 냅둬요...
안쓰고 잘타면 운좋은거고.. 안쓰다 수박깨져 케찹나오고 기억상실증걸리면 쓰겠죠뭐
법으로도 강제하지 않는것은 추천이나 권유하는 선에서 끝내면 됩니다
자유민주주의국가에서 선택은 본인의 자유니깐요
선택에 대한 책임은 본인한테 있는거지만요~
머리아프게 이런것같고 따지지맙시다
저도 상체보호대 안하다 저번시즌 스키어랑 충돌후 슬롭에 어깨랜딩후
10개월째 정형외과물리치료받으며 지금도 아픕니다
그래서 최상급 상체보호대 샀고요
사고전까진 상체보호대까진 필요성을 못느꼈습니다
다쳐봐야 안전장치의 필요성을 느끼는겁니다
논쟁하지마세요... 생각이 다르면 논쟁은 끝이없습니다
이런 논쟁이 요즘들어 헝글 사진첩이나 동영상 게시판에서의 비추천이나 비아냥거리는 댓글, 인신공격성 닉네임등으로
인해 생기는 것 같습니다. 헬멧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지 않을까요? (물론, 생각이 다르신분도 계시겠죠^^;;)
하지만 이 논쟁은 강요는 아니라고 "권유"라고 하시지만 사진첩에 사진을 남기기 싫어질정도로,
동영상게시판에 멋진 보딩영상을 올리기 싫어질 정도로 분위기가 흘러가기에 더욱 과열되는것 같습니다.
비추천을 누르시거나, "헬멧착용안해서 비추천!!!"이라고 댓글을 다시거나, 반말로 빈정대는 닉네임을 달거나..
모두의, 각자의 권리 맞습니다. 하지만 같은 취미를 가지고 즐기기 위한 커뮤니티에서 권유를 가장한 강요들이
'아! 정말 안전을 염려해주는 훈훈한 배려들이구나!" 라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조금더 배려해주고, 모두의 헬멧착용을 권장하는 그런 정이 넘치는 헝글을 만들기는 어려운 것일까요?
인해 생기는 것 같습니다. 헬멧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지 않을까요? (물론, 생각이 다르신분도 계시겠죠^^;;)
하지만 이 논쟁은 강요는 아니라고 "권유"라고 하시지만 사진첩에 사진을 남기기 싫어질정도로,
동영상게시판에 멋진 보딩영상을 올리기 싫어질 정도로 분위기가 흘러가기에 더욱 과열되는것 같습니다.
비추천을 누르시거나, "헬멧착용안해서 비추천!!!"이라고 댓글을 다시거나, 반말로 빈정대는 닉네임을 달거나..
모두의, 각자의 권리 맞습니다. 하지만 같은 취미를 가지고 즐기기 위한 커뮤니티에서 권유를 가장한 강요들이
'아! 정말 안전을 염려해주는 훈훈한 배려들이구나!" 라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조금더 배려해주고, 모두의 헬멧착용을 권장하는 그런 정이 넘치는 헝글을 만들기는 어려운 것일까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