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엔 그리 많지 않은데.. 못탄다고 쑥덕거리진 않아요.. 근데 매너 없으면 싫어해요..ㅋ 매너 없는 사람은 쫒아가서 뭐라고 해요.. 파크 매너에 대해 공부하시고 사람들이 어디서 줄서서 어떤 순서로 타나 보고 따라 타시면 됩니다. 실력에 맞는 킥,기물 선택으로 다치지 마시구요..^^
제 기억속의 히팍 파크는.......못타면 무시하고 프로라고 예의 없이 타고, 영상 찍는다면서 순서 없이 나가고, 갭옆에서 구경하면 영상에 나오니 비키라 소리치는 자기들 만의 리그이며 앞사람 어프로치 하면 랜딩 하듯 못하듯 바로 따라 들어가 뛰고 앞 주자가 넘어지거나 하면 지나가면서 욕을 던지는 곳이었어요.......... 3년전 까지는요....
휘팍 성우 용평 파크 다 뛰어 봤는데
용평이 가장 친절하고 분위기 좋고 잘알려주고
성우는 별 로 남 신경안쓰고 소통에 문제만 안되면 슝슝 지나가고
휘팍은 좀 질서도 안지키고 헬맷안써도 뭐라 안하고
암튼 좀 정이 안간다고 할까
근데 휘팍이 파크 구성은 참 좋았죠 작년 까지는
근데 올해는 용평 파크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