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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229

몸고생 맘고생 겪었던 개츠비 입니다.

조회 수 934 추천 수 0 2010.12.30 17:51:34
Gatsby *.45.1.73

안녕하세요? 개츠비 입니다.

 

엊그제 누구나 칼럼에  " 파이프의 道 " 어둠의 관리자 혹은 서포터의 무단 삭제

 

사건으로 극도의 스트레스와 헝글에 대한 실망감이 있었습니다.

 

마음이 편하고 즐거워야 엉뚱한 상상력이 발동하여, 다양한 소재의 즐거운 글들을

 

쓸 수 있을텐데, 그러지 못했던 점...죄송합니다. ㅜ.ㅜ

 

이제 좀 마음이 편안해 졌고,

 

몸도 거의 2주 가까이 감기에 골골뎄었는데, 어제 회식이후 목감기가 빵~

 

악화되어, 좀전에 병원가서 엄청 아픈 궁디주사 두대 맞고 (지금도 엄청 아픕니다......ㅜ.ㅜ)

 

정말 쓰디쓴 갈색물약을 먹었습니다. 주말에 보드 타기전에 일찍일찍 나을려구요.^^

 

........즐겁지만 아주 가끔은 쌈닭같은 개츠비 온라인 써비스를 만끽 하실 수가 있으실 겁니다.^^

 

 

PS = 올해가 가기전에 키큰루져 쉐키를 당구로 완전히 발라버리면, 제 모든 병이 다 나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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슭훗

2010.12.30 17:52:41
*.226.112.1

이제 헝글이 좀 조용해 지나 했더니...


33=3=33=3=3






















살려주세요

Gatsby

2010.12.30 17:59:32
*.45.1.73

........................제 남은 감기 다 가져가 주세요 ㅎㅎㅎ

Limzi

2010.12.30 17:53:14
*.221.180.8

>_< 돌아오셧근영!!

 

 

Gatsby

2010.12.30 18:00:08
*.45.1.73

뭐 눈팅은 대충 하고 있었죠....ㅎㅎ 요새 이슈가 리조트에서 흡연이죠? ^^

moo.

2010.12.30 17:53:31
*.126.245.241

예전의 모습이 개츠비님 다워요.

어서 나으시고 돌아오세요. ㅎㅎ

Gatsby

2010.12.30 18:00:40
*.45.1.73

빨리 나을려고 주사 맞았는데, 주사가 더 아파요.....ㅜ.ㅜ

TankGunner

2010.12.31 02:56:57
*.129.243.109

파이프때문에 들어가신줄알았는데....ㅎㅎ

Gatsby

2010.12.30 18:01:20
*.45.1.73

파이프 정상 컨디션에서 타고 싶어서................

 

안가던 병원에 갔습니다......^^

카레맛지티

2010.12.30 17:57:44
*.137.88.45

웰컴백; ㅋ

Gatsby

2010.12.30 18:01:37
*.45.1.73

감사합니다..^^

소리조각

2010.12.30 18:00:37
*.90.74.98

어차피 이겨봐야 사모님께 다 뜯기실....... ㅌㅌㅌㅌㅌㅌ

Gatsby

2010.12.30 18:02:41
*.45.1.73

당구 치고 집에 들어가면, 집에 들어가는 도중에 친구들이 와이프에게 문자합니다.

 

따도, 잃어도, 본전쳐도....

 

[개츠비 오늘 돈 많이 땄음. 용돈 달라고 조르기 바람]

귀신고래

2010.12.31 03:05:11
*.235.211.138

몸 조심하시고 1월 주말마다 성우 갑니다.....사케라도 한잔....키큰루져님에게 독한술

 

옴팡지게 먹여 놓겠습니다....다음날 당구 WIN.....ㅎㅎㅎ

Gatsby

2010.12.30 18:07:35
*.45.1.73

그녀석에게 뭐 환각제라도 먹여야 할까봐요...............아주 요즘 물이 올라서...도전해오면 제가 뺍니다...

 

그렇다고 200으로 절대 안올린다고 하고..ㅜ.ㅜ

왼손

2010.12.31 03:08:03
*.130.129.210

돌아오셔서 반갑네요.... 앞으로도 재밌고(?)유익한글 마이마이 올려주세요 후훗 댓글은 잘안달아도 눈팅은 지대로 합니다 

Gatsby

2010.12.30 18:19:07
*.45.1.73

이제 좀 야한글도 써볼려구요 ㅎㅎ

NeNe~☆

2010.12.30 18:08:25
*.218.0.90

에흐.. 요즘 감기는 장사 없다는데... 얼른 나으세요!!!

그리고 돌아오신거................

 

 

 

 

 

 

 

 

 

 

완전 환영~~~~~ 해요!!!! ㅋㅋ

Gatsby

2010.12.30 18:19:59
*.45.1.73

감사합니다.................^^

 

이제 슬슬 즐겁고 야한글도 써볼려구요 ㅎㅎㅎ

道를 아세요?^^*

2010.12.30 20:08:36
*.183.68.19

나약한 모습을 보이십니까?

 

그럴땐 깡이 있어야 해요.

 

 

 

 

 

 

 

 

 

새우깡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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