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 직장은 보드타는 사람이 없는거 같아요. 제 주위에는 없는게 확실하구요.
밥은 돈 아낄려고 김밥이나 구내식당에서 막으면서 보드복 장비는 마통에서 꺼내서 사고 있거든요. 이것도 이해를 못하고 보드복도 이번 시즌엔 좀 내려서 입고 좀 크게 입으려고 코디했는데 너무 크다면서 제 코디에 대해 이해을 못하구요. 무엇보다 시즌권, 장비 사는 것에 대해 이해를 못하네요. 여름이 끝나지마자 준비하는 것두요.
전 시즌 시작하자마자 보드장가서 워터파크 갈 생각부터 하는 걸 이해 못하겠어요.
나이먹꼬 이직하니 여기 분들도 이해를 못하네요..
짐 동료들은 캠핑 매니아라서 슬롭에서 텐트치고 자자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