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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타는장씨님 축하드려요

조회 수 856 추천 수 1 2012.09.27 16:25:44

축하드려요

판타고 댓글이벤트 10만원상품권에 당첨되셨네요.

 

 

 

 

 

 

 

 

 

 

뭔가 씁쓸하면서도, 뻘쭘하면서도 멜랑꼴리하네요.

 

 

<<< 내용추가>>>

 

시끌시끌했지만 결국 행운을 잡으셨으니 축하드린다는 뜻이구요

한편으로는 이벤트 되는 사람만 되는거 같아서 씁쓸하기도하고

불공정한 이벤트에 대해 열변을 토로했지만 반응은 갈린데다가,

결국 다른곳에는 당첨되셨으니 뻘쭘하실거같고

 

결과적으로 구경꾼으로써는 뭔가 기분이 구슬프다는 얘깁니다.

엮인글 :

와플곰돌이

2012.09.27 16:27:44
*.70.10.128

한건하셨네 ㅋㅋㅋ

미X토끼

2012.09.27 16:27:46
*.231.49.42

이게 왜요?

비판글로 삭제될거같은데..

와플곰돌이

2012.09.27 16:29:03
*.70.10.128

내용에 비판뉘앙스는 못느끼겠는데욤

얄야리

2012.09.27 16:50:54
*.107.213.118

비판이라기 보다는 뭔가 비꼬는듯하네요...

꼬부랑털_스키보더

2012.09.27 16:50:54
*.118.86.70

쪽지로 축하하시지 히히

말해라

2012.09.27 16:50:54
*.111.5.178

멜랑꼴리하니까 마쉬멜로우먹고시픈건 나뿐인가ㅜ

5:19

2012.09.27 16:36:45
*.227.254.31

눈에 보이니 축하드려요.
이건 불만 없어시겠죠.

Js.eun(황매룍)

2012.09.27 16:38:48
*.20.193.254

비로거로 남 비꼬는거 보니 뭔가 씁쓸하면서도, 뻘쭘하면서도 멜랑꼴리하네요.

1인용리프트

2012.09.27 16:41:32
*.37.247.201

왜 그런기분을 느끼세요...왜..

sigolboy

2012.09.27 16:41:59
*.246.188.2

저도 딱히 보드타는 장씨님 잘 못 되어보이지는 안는데... -_-

헥토르

2012.09.27 16:55:29
*.37.208.172

추천
4
비추천
-1
못된 사람들...
자기는 귀찮다는 이유로 부조리하거나 불합리한 거 그냥 넘어가면서..
그거테클거는 사람한테 거지취급하고..
결과도 안나오고 바로잡히도 않았는데 이의제기했으니 됐다고.. 딱히 이유도 없으면서 [너무, 지나치다. 과하다] 이런글로 테클걸고...

보드타는장씨님이 너무한 게 아니라, 진짜 님들이 너무하고 의식수준 떨어지는 거 아닌가요?

이의제기가 옳은거라 생각한다면 결과가 바로잡힐 때까지! 이의제기하는 것도 옳은겁니다.
이의제긴 옳고 결과는 두리뭉실한 건 옳지않다고요.

나중에 멋대로하고 대강 사과하고 얼버무리면 되는구나<-- 이렇게 인식되기 밖에 더합니까

마른개구리

2012.09.27 19:49:18
*.33.160.177

잘잘못을 떠나서요...

업체마다 영업시간이 있고 개인 사생활이 있습니다.

새벽두시에 카톡으로 대화 하시는거는 엄청난 결레를 범한듯 합니다!

영업시간에 대화를 하셔야죠!

살인범도 새벽에는 취조안하고 재웁니다.

보드타는장씨

2012.09.28 09:57:09
*.189.72.134

그 부분은 저도 어느정도 잘못한 부분이 있구요 그시간에 2차당첨자 관련 댓글이 달려서

실례를 무릅쓰고 연락했던거에요.

루나소야

2012.09.27 17:13:28
*.131.130.227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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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의제기 하는게 잘못되었다는 이유로 지나치다 과하다 라고 말한분이 계셨던가요?
분명 이벤트를 진행하는 업체의 불투명한 진행으로 인해
그것이 오해이든, 부정행위든 문제가 발생을 했고 보드타는장씨님은
이벤트에 애매모호 했던 점을 헝글님들에게 알리고 싶은 의도로 글을 올렸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의견이 갈리는 이유는,
보드타는장씨님의 그 "의도"가 제대로 전해지지 못했기때문입니다.
본인은 "알림"의 목적이라고 하셨지만 타인이 보기에는 그냥 까는걸로만 보일정도로
지나친부분이 있지 않았나 싶어요

어제 제가 14분만에 재투표라는 수긍할수 없는 결과로 어필하실때 분명 짚어드렸습니다
그후에 어떤 글들이 오갔는지를 보지 못하고 오늘 낮에 다시 관련글들을 읽어보니
몰아세울때는 14분 얘기로 몰아세우시곤, 아닐수도 있다라는 얘기에는 아무말씀도 안하셨던데요

이렇게 논란이 되고 있는데 재투표결과 발표후 딱히 아무말 없는 업체도,
본인에게 유리한 사항만 감정적으로 몰아붙인 보드타는장씨님도
대강 사과하고 얼버무린다는식으로 보면
누가 "너무했다" 라고 얘기할꺼리가 아닌것 같습니다.

보드타는장씨

2012.09.27 22:15:47
*.85.15.124

14분 얘기로 몰아세우고 아닐수도 있다는 말에 아무말도 안한게 아니고요..
담당자분께 보여드릴 사진이 있어서 찾느라 말을 못한 부분이에요..ㅠ

0441

2012.09.28 11:02:20
*.143.136.154

보드타는장씨님의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했던 요인은 카톡대화내용 캡처에서의 몇가지 정황들때문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1. 밤 늦은시간에
2. 사진찍어보내달라며 쓰레기통 뒤지게 한 점(물론 실제로 뒤졌는지 안뒤졌는지는 모릅니다만)
3. 친구 및 대화 차단이라는 마지막 문장
이같은 정황들이나 카톡대화내용의 분위기 등으로 미뤄봐서 본인이 주장하는 의도보다는... 단지 당첨 되지 못한 억울함을 감정적으로 표현한 듯한 인상을 주기 때문에 몇몇 분들의 반감을 샀던게 아닐까요?
업체분도 정중히 대응하셨던데 본인도 좀 더 적정한 시간에 정중하게 사과,해명을 요청하셨다면
지나치다는 반응이 덜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작은강아지

2012.09.27 17:16:29
*.252.203.11

ㅊㅋㅊㅋㅊㅋ~~

노출광

2012.09.27 17:53:40
*.156.92.49

이런 비꼬는 글 보기 싫은데...

보드타는장씨

2012.09.27 20:25:01
*.85.15.124

네 우선 축하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어제 마지막으로 이벤트에 대한 글을 쓴 후 따로 글은 작성하지 않고 댓글만 남기겠습니다.

오늘도 관련된 글이 올라왔고 댓글로 많은 분들의 이야기가 있던데요..

제가 처음부터 올렸던 글을 다시 한번 읽어주세요 꼼꼼하게..

결정적으로 업체에서 사과하였다고 하였는데.. 어떻게 사과를 했는지

리미티드매니아 이벤트 게시판에 달린 댓글 확인해 보셔도 되고요..

요이땅

2012.09.27 23:33:38
*.49.84.224

저라면 안받습니다.

보드타는장씨

2012.09.28 00:22:17
*.62.160.92

몰 안받는다는건지모르겠네요
다른업체 이벤트당첨되서 받는건데요?
내용좀확인하고댓글달아주세요

요이땅

2012.09.28 09:18:20
*.49.84.224

농담이였는데;; 기분 나쁘셧으면 ㅈㅅ

張君™

2012.09.27 21:16:55
*.150.185.122

업체가 분명 양아치짓 한 것 맞는데요. 보드타는 장씨 때문에 그 업체는 문닫게 생겼네요.

서로 좋은게 좋은거라고 이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한번 해봅니다.

보드타는 장씨 이분이 한 행동은 분명 맞는 행동인데 그 업체는 장사 말아먹게 생겼네요.

굳이 이렇게 까지 헝글에 까발릴 필요까지 있을까요? 업체를 두둔하는게 아니라

헝글에 까발릴 필요없이 좋은 방향으로 해결할 방법이 분명 있었단 말입니다.

축구에서도 파울이 심하면 경고로 옐로카드 먼저 내밉니다.

이건 바로 레드카드 내민거죠.

마른개구리

2012.09.27 21:50:57
*.33.160.177

동감!

마른개구리

2012.09.27 21:50:57
*.33.160.177

동감 합니다!

sigolboy

2012.09.27 23:08:15
*.251.189.233

그만큼 문제가 있다면 그만한 댓가를 치루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뭐 작년에도 이런 문제가 있었던것
같은데 두번이나 같은 문제가 있다면 장사를 접는게 맞는것 아닐까요?

마른개구리

2012.09.28 07:22:09
*.33.160.177

오랜시간 준비해서 사업을 하는건데..

돈받고 파는거 사기친것도 아니고..
이벤트에서 한번 잘못한것 가지고..물론 업체가 잘못했지요..

장사를 접는게 맞다는 생각을 가지신분....
조금 과하다 생각이 드네요..
본인이 일하다 한번 실수하면..사표내고 그만두나요?


그분들도 가족들 먹여살리려고 열심히 일하는겁니다.

sigolboy

2012.09.28 08:51:03
*.246.188.2

장사를 업체측에서 접으라는것은 아니구요... 이런 문제가 있다면 소비자에게 외면당하고 자연히 접게 되는것 같습니다. 실수를 계속 하게되면 자신이 사표내기보다는 해고를 시키죠....

코피한잔

2012.09.27 22:00:03
*.142.180.204

큰타격은 받을수는있어도 다시 복구되는건 시간 문제입니다 다시 일어설수없다면 정말 문제가있는 업체라고 보여지구요. 서로 원만하게 해결이 되셨으면 싶네요

보드타는장씨

2012.09.27 22:07:48
*.85.15.124

제가 올린 글 다시 한번 꼼꼼히 확인 해보세요.

그러면 저를 비롯한 200여명의 억울함은 어떻게 하나요?

제가 글 올린 부분은 업체 관계자와도 얘기 된 부분입니다.

또 판단은 글을 읽으신 헝글님 한분한분 이 하시는 부분입니다.

P.S 축구에서도 파울이 심하면 경고로 옐로카드 먼저 내민다고 하셨나요?
그럼 고의로 상대에게 빽태클을 하거나 상대편 선수를 폭행해도
엘로우 카드를 줘서 주의를 주어야 하는 걸까요?

張君™

2012.09.28 03:24:26
*.150.185.122

추천
0
비추천
-1
이벤트 당첨 못된게 그렇게 억울하신가요? 이벤트응모에 개인 사비가 들어간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제일 싫어하는 인간의 부류가 대화와 타협, 소통을 모르고 극단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입니다.

업체 양아치 맞는데요. 그 양아치 업체라도 님이 심판할 수 있는 신의 입장은 아니라는 걸 말하고 싶네요.

님은 이미 업체에 사형신고 했어요.

보드타는장씨

2012.09.28 10:04:26
*.189.72.134

당첨 못된게 억울하냐고요? 이벤트 응모에 개인 사비가 들어간 것도 아니지 않냐고요?

답변 해드릴게요 이벤트에 응모하는데 당첨 안될 수 도 있죠. 근데 댓글을 안단 2명이 당첨된 당첨결과를

어떻게 납득할 수 있나요? 개인 사비요 안들어가죠.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요.

극단적인 사람을 싫어 하신다고 하셨는데 사형이나 제가 업체를 심판할 수 있는 신의 입장이 아니라는

말을 하시는 것 보면 누가 더 극단적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찌됫던 개개인의 생각이 서로 다를 수 있죠

우선 님의 생각은 그렇다는 것이고 저의 생각이 이렇습니다.

애써 납득 시킬 생각도 없고요. 개개인의 생각 모두 다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張君™

2012.09.28 11:53:25
*.243.13.160

어지간히 말귀를 못 알아듣네요. 님 정말 의협심 강한 부정과 비리를 모르는 투철한 신고정신 인정합니다.

앞으로도 그런 부정과 비리를 보실 때 꼭 법적으로 해결해주세요.

모든 일에는 두종류의 해결책이 있습니다. 조용히 좋게좋게 해결하는거랑? 시끄럽게 공론화해서 해결하

는거랑? 두가지가 있는데 님은 후자쪽이고요.

후자쪽이 항상 가장 베스트한 해결책이라고 당당히 말 할 수 있나요?

보드타는장씨

2012.09.28 14:50:51
*.85.15.124

님이야 말로 말이 안통하시고 님 의견이 맞다고 고집부리는 것 같은데요?

사람 마다 다 똑같은 생각을 하고 똑같은 방법으로 처리 해야 하나요?

두가지 방법이 있다고 하셨는데

님 말씀대로 저는 두번째 방법을 한거죠

그리고 후자쪽이 항상 가장 베스트한 해결책이라도 말 못하겠조

그럼 항상 전자가 베스트한 해결책인가요??

별것도 아닌 해결 방법에 대한 걸로 계속 대화하는 것도 조금 우습네요

그럼 리매냐쪽은 정식적인 해명과 사과가 없는 상태입니다.

첫 당첨발표 후 자기네 측도 왜 그런게 된건지 모르겠다. 다시 추첨하겠다.

이런 상황에서 그럼 어떻게 하는게 맞을 까요

이미 처음 불신으로 시작된 부분을 애매한 답변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글 제대로 확인해 보세요

전 분명 업체에서 헝글쪽 담당자와 내일 확인해보겠다고 하셔서..

저 조차도 오류가 있었던 것 같다고 확인 후 해명 요청을 먼저 하였습니다.

더이상 댓글 달기도 점점 무의미해 지네요

張君™

2012.09.28 16:44:52
*.150.185.122

님 글에 호의적이지 않은 댓글들을 보면 한번쯤은 자신의 기준이 아닌 다른 사람의 기준에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혼자만의 생각과 아집에 빠져서 그릇된 오류를 범하지 말고요.

저말고도 님한테 이런저런 댓글과 좋지 않은 평들의 글들이 존재하는 건 님 생각이 절대적으로 옳지 못하다는

걸 반증하는 겁니다. 한번쯤은 다른 사람들의 생각도 귀 귀울여보고 이야기도 들어보고 그러세요.

오만과 편견과 아집의 X통에 빠지지 마시고요.

보드타는장씨

2012.09.28 19:12:11
*.85.15.124

재미 있긴한데 이제 지겹네요.

제가 님한테 하고 싶은 얘기를 그쪽이 하고 계시네요.

혼자만의 아집은 그쪽이 하는 것 같으데요? 전 계속 모든 사람의 생각이 틀리다는 거 인지하고 있어요

그리고 좋지않은 평들의 글이 존재하는 건 절대적으로 옳지 못하다는걸 반증한다고요?

그럼 저 말이 맞다고 댓글 달아주셨던 분들이 있는건 왜죠? 절대적이라.. 우습네요

그쪽이 저한테 극단적이라고 하셨는데 그쪽이야 말로 엘로우 카드니 절대적이니 이런 표현을

하시는게 더 극단적이고 사회와 단절된 모습이네요.

저는 오만과 편견과 아집의 X통에 빠지지 않게 조심하겠습니다.

그쪽은 오만과 편견과 아집의 X통에서 어서 나오세요

노출광

2012.09.27 23:18:00
*.156.92.49

분명히 업체에게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로인해 망한다면... 업체의 문제지 소비자의 문제가 아니지요.

그리고 양심적인 업체로서 소비자에게 최선을 다한다면... 일어서는것은 시간문제죠.


가장 큰 문제는... 지금 소비자들의 눈에는...

업제측에선 전혀 그럴 의향이 없어보인다는거... 오히려 소비자를 압박하려는것처럼 보인다는거...

이거... '바보짓'이라는거...


소비자를 압박해서... 홍보를 하려는건 아닐테고...

그렇다고 소비자와 싸워서... 소비자들에게 자신의 물건을 사게끔 만들겠다는 의도도 아닐테고...


도대체... 뭐하자는거?


하긴... 이정도 수준이니...

추첨 물건 빼돌리는거겠지만...


이게 왜 소비자의 잘못?

도저히 ... 이해 안감...


오히려... 즉각적인 사과와 적극적인 대처로...

소비자가 만족할만한 결과를 이끌어 내야 하는거 아님?

그게 진짜 '홍보' 아님?


업체측 스스로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반대로 소비자를 압박하고 앉았으니... 뭐하자는 거임?


이 사실을... 사장이 알고있음?

알고있다면... 이 정도의 서비스 마인드를 가진 업체라면... 망하는것은 당연하다고 봄...


소비자를 '호구' 또는 '거지' 아니면, 'ㅈ' 같이 보고 앉았으니...

뭐, 계속 소비자를 갈구기 바람...


그러니 제발...

저만은... 이벤트에 당첨시켜 주세요... ㅜㅡ


리미티드 물건이 너무 갖고 싶네요...

마우마우

2012.09.27 23:41:55
*.47.195.79

리매냐는요 1등 보드복 당첨된 분이 있는데 그게 문제여서 재추첨 못하고 조용한거에요.

불공정히 뽑았는데,,,
1등은 참여한 사람이니 놔두고,
2,3등은 아예 참여도 안한 사람이니 이것만 재투표 후딱 해버리고 말았죠.

추첨 자체가 불공정한데 공개사과와 재추첨을 해야 맞죠.
1등한테는 설득 못하면 보드복을 주겠죠.
그리고 공정하게 재추첨을 다시 한다고 치면 1등은 또 나오니 보드복 또 줘야하고. 그게 싫을거에요.

이렇게 집요하게 할 필요까지 있느냐 ~ 생각하시기도 하죠.
이렇게라도 알리고 이벤트 관계자들에게 경각심을 일으켜 주고 좀 나아졌으면 좋겠네요.
리매냐에 파이팅을 외친 회원들이 몇명인데,,, 1000개 리플이 달렸으면 좀 달라졌을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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