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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타느라 지친몸을 뉘우는 따스한 곳이 아닌...
먹으러 가는곳.
족발에 쏘주한잔~~ ㅋ ㅑ~~~
조개구이, 석화에 소주한잔~~~ 캬~~~
그래도 보드도 타요;;;
2010.11.29 15:09:22 *.8.219.206
파일 ... 본문 삽입이용 ㅋ
2010.11.29 15:09:52 *.194.102.3
오호호;;; ㅠㅠ 마음이 급했;
2010.11.29 15:10:14 *.187.2.244
하악..내가 다 좋아하는것들임..@_@
2010.11.29 15:18:33 *.194.102.3
앗!! 은영님!! 제가 곧 족발 사서 놀러갈께요!!
파닥에 보답해야하는데;;;
2010.11.29 15:10:30 *.96.12.130
ㅎ ㅏ앍.. 끼고싶다..ㅠ
2010.11.29 15:19:34 *.194.102.3
함께해요~~
2010.11.29 15:11:12 *.134.41.211
이걸 먹으러 갔어야 했는데...
2010.11.29 15:20:02 *.194.102.3
그러게요;;; 낮에 술을 왜이렇게 많이 드신거에욧!!
2010.11.29 15:12:48 *.143.140.34
암내님 주말에 성우에서 방가웠어요.+ㅁ+
2010.11.29 15:20:42 *.194.102.3
감님!! 냐굼님!! 반가웠어요!! 근 2년만에 처음 뵙게 되다니;;;
2010.11.29 15:13:04 *.150.226.253
당췌 시즌방 입구를 찾아야..
프리미엄 먹거리를 가져다 줄텐데..
훗.. 이젠 3번이나 찾아가서 입구를 못찾아서 돌아온 수술입니다.
밧줄이라도 어디에 묶어 두시던지 하세요.!!!!
2010.11.29 15:21:56 *.194.102.3
입구 잘 보이는데;; 기둥뒤에 공간 있어요;;; 읭??
전화주세요!! 제가 계단과.. 계단입구.. 현관과 테라스.... 2시간동안 눈 다치워놨;;;
2010.11.29 15:13:13 *.218.112.140
컵을보아하니.. 메뉴는 족발에 소맥이 군요.......
2010.11.29 15:22:40 *.194.102.3
소주랑요..... 무슨 이상한 술에 흑맥주탄거랑요... 두가지 있었어요~~
그래도 족발엔 역시 소주지요!! 후후.
2010.11.29 15:13:16 *.93.238.23
대 to the 박!!!!!;;;ㄷㄷㄷ
2010.11.29 15:23:20 *.194.102.3
금요일날 저와 함께 성우 가셨으면 족발을 함께 했을텐데 말이죠~~
2010.11.29 15:17:06 *.69.27.32
아.. 조개구이에 소주를 못먹어.. 안타까울 뿐입니다.. T.T
담에 들어갈땐 꼭 감기 나아서 들어가요!! 엉엉~
2010.11.29 15:24:25 *.194.102.3
다음주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들어갑시다!!
근데 다음주는 머 먹을깝숑??
2010.11.29 15:27:38 *.69.27.32
역시... 저희는 보드보단 먹는 얘기가 먼저군요! ㅋㅋㅋㅋㅋ
2010.11.29 15:31:45 *.194.102.3
올라가는게 구찮아서 그렇지;; 보드도 열심히 탑니다...!!
2010.11.29 15:25:11 *.218.168.218
출근만 아니었어도,,
ㅠ_ㅠ 먹을 것 때문에 자꾸 이러는 거 절대 아니에요...
2010.11.29 15:33:27 *.194.102.3
다음에 함께하면 되지용~~
아!! 야간 못올라가서 미안요;; 눈을 너무 열심히 치우느라 몸살났어요;;;
2010.11.29 15:44:00 *.94.44.1
친하게 지내면 안될까요 ?
금 ~ 일욜까지 혼자 쳐묵쳐묵했는데....ㅎ
2010.11.29 15:51:45 *.194.102.3
왜 혼자 드세요?? 맛난거 싸들고 놀러오세욧!! >_<
2010.11.29 15:59:36 *.32.180.26
생각해 봤는데 우리 시즌방에 여성분들도 있는데 왜 미역국을 제가 했을까요;;;ㅠㅠ
요리도 못하는데 힝힝;;ㅠㅠ
2010.11.29 16:04:28 *.194.102.3
미역국 맛있었어요!!! 대신 된장찌개 끓여드렸잖아요~~ ^ ^
2010.11.29 16:15:42 *.153.20.75
다른건 별로 안좋아 하는건데...
족발은 정말 맛있게 잘 찍으셨네요.. 군침 쫘악~
2010.11.29 16:26:52 *.194.102.3
저집 족발이 맛있어요.. 분당에서 사가지고 간거랍니다..
배달도 안해주고... 가서 먹거나 포장만 되요.... 하루에 딱 팔만큼만 삶아서 다 팔리면 장사 끝!!
지지난주에 포장해가려고 했더니 7시 반인데 이미 다팔렸다고 해서 슬펐던 기억이;;;
2010.11.29 22:55:05 *.144.32.138
아... 족발 마시고 싶다 ㅠ_ㅠ
주말에 계셨구나... 전 일욜주간에 잠깐 개시보딩하고 방전되서 집에 갔;;;;
2010.11.30 01:42:36 *.136.11.21
전 토요일 주간만 탔어요;;; ㅋ
파일 ... 본문 삽입이용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