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츠, 자신의 발에 맞는 부츠를 신는다. 초보일땐 너무 단단한 부츠보다는 적당히 부드러운 부츠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부츠를 신고 꽉 조인다음 최소한 20분 정도 걸어다녀봅니다. 2. 부츠 사이즈에 맞는 바인딩을 고릅니다. 부츠와 바인딩이 잘 안맞는경우가 많습니다. 힐컵에 부츠 뒤꿈치가 잘 들어가는지 고릅니다. 3. 데크. 데크는 자신의 중량과 키에 맞는걸을 알아본후 고릅니다. 초보일땐 이이월의 저가 데크를 고르는게 좋습니다. 초보이므로 여기저기 상처들을 만들어 낼 겁니다.
완전 초보분이시라면 이월데크나 중고데크 저렴하게 구입하시고 좀 실력이 되시면 새제품으로 바꾸시는게 어떨지요? 저희 신랑경우...처음에 초보에 맞는? 샾에서 추천해주는 데크랑 부츠랑 바인딩을 장만했다가 1시즌끝나고 다시 장비 새로 다~~ 바꿨습니다..^^;;;;... 돈이 아깝더라구요.ㅠㅠ
저도 올초부터 각 사이트 뒤져가며 하나하나 장비를 구입했는데여.. 저같은 경우는 부츠, 바인딩은 포에버 스노우라는 사이트에서 헐값에 구입했구요..(지금은 안되더군요!) 데크는 이곳 장터에서 저렴한 중급용 데크로 구입했어용.. 고수분왈 반드시 중복투자할거라는 엄포에도 아랑곳하지 않구 중고질렀네요! 실력이 저급하여..^^ 따져보니 대략 50정도 들었던 것 같습니다. (부츠20/바인딩15/데크15)
ps:질문은 묻고답하기에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