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7:00시 집앞에 도착

 

집에 가면 먹을게 없다는 것을 깨닫고

 

편의점 달려 갑니다.

 

편의점 아저씨 나를 방갑게 맞아 줍니다.

 

라면 3개 사고 처**럼 하나 사고,

 

계산하기 민망하여,

 

" 아저씨 라면에 소주가 진리죠??

근데 이거 3개 한꺼 번에 안먹을 꺼에요"

 

아저씨의 침묵속 계산을 마치고

 

집으로..........

 

 

 

 

 

 

 

 

 

 

 

 

 

 

 

 

 

한줄요약: 라면 3개 묵고 소주 마시고 디비잠................우~~와 어제 잘잤다 ;;;;;;;;;;읭?

엮인글 :

레쓰비 

2011.02.10 14:59:14
*.90.158.51

제목너무 읽기 힘들어요 ㅎㅎ

 

 

 

어쨋든 늦었지만 생축~~

 

 

 

왜태오 났니~왜 태오 낫니~(이거 노래임)

NANASHI

2011.02.10 15:02:45
*.94.41.89

확~~~

 

 

 

 

 

 

 

 

 

 

 

 

감사합니다.

로드니☆

2011.02.10 14:59:25
*.183.101.43

칰힌이라도 시켜서 드시징;;;

NANASHI

2011.02.10 15:01:37
*.94.41.89

엇그제 시켜서 먹고 남은거 살짝 뜯었습니다. ;;;;;;

방군

2011.02.10 14:59:31
*.208.244.199

NANASHI

2011.02.10 15:04:57
*.94.41.89

내게 도 행복이.........................오겠죠???

박히철

2011.02.10 15:00:06
*.134.41.211

아!

 

T_T

 

힘내세요!!

간지꽃보드

2011.02.10 15:00:14
*.114.78.21

생축이요.

 

생일엔 머니머니해도 날라면에 쏘맥이죠.

NANASHI

2011.02.10 15:06:48
*.94.41.89

절약을 위해 값싼 사리 라면과 긇인 라면 스프 남은거의 조합 이죠.

딴생각

2011.02.10 15:00:41
*.110.172.248

아.. 오랜만에 훈훈한 글이네요.

 

 

응?

NANASHI

2011.02.10 15:10:21
*.94.41.89

훈훈하져~~~~.

 

내년에도 훈훈한 글 전달 하겠습니다.

Limzi

2011.02.10 15:00:49
*.226.204.14

눙물이ㅠㅠ

NANASHI

2011.02.10 15:05:28
*.94.41.89

눙물이ㅠㅠ(2)

늑대™

2011.02.10 15:02:24
*.96.12.130

라면2개에 소주3병이 정석 아니었나용~

NANASHI

2011.02.10 15:04:20
*.94.41.89

라면 3개에 소주 하나 만 했습니다.

 

배가 허하면 , 자꾸 슬퍼져서요.......눙물이...ㅠㅠ

 

라면에 비중을 마니 두었어요.

 

 

ASKY

2011.02.10 15:05:39
*.79.94.122

주소불러주세요

 

초코파이라도 보내드릴게요ㅠ

NANASHI

2011.02.10 15:07:46
*.94.41.89

내년에 부탁합니다. ㅠㅠㅠ 그때도 ㅇㅅㄱㄱㅈ

☆어라☆

2011.02.10 15:06:20
*.34.240.158

아 배고파~~~~~~~~~~~~~요..

NANASHI

2011.02.10 15:08:56
*.94.41.89

저도 배고파서 돈코츠  라멘~~~ 생각나요 

눈샤람

2011.02.10 15:12:39
*.10.82.135

다들 이렇게 하지 않나요? OTL....

NANASHI

2011.02.10 15:17:00
*.94.41.89

그렇죠 일상이죠 ~~~ 그냥 민증과 달력의 날짜가

 

우연히 똑같아지는거요. ㅎㅎㅎ 

Natto..

2011.02.10 15:46:43
*.140.188.13

전 작년에 이어 올해두 생일날 사장님과 단둘이 보내기로 예약...

 

왜 매년 생일날 출장인거냐?   뭐  출장 안가면 혼자겠지만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7] Rider 2017-03-14 41 178029
52429 지긋지긋한 도를 아십니까? [8] 고풍스런낙엽 2012-06-12   661
52428 Oclock 시계 밴드 필요하신분 그냥 드립니다 죄송팍 2012-06-12   377
52427 시즌권 샀어요! ㅎㅎ [27] 달다구리 2012-06-12   1015
52426 오홋! 간만에! [4] 상어형님 2012-06-12   306
52425 ★배고픈 멘붕 주간 챗방 배고픈상태 2012-06-12   218
52424 월요일 아침부터 짜증나는..B당..... [35] BUGATTI 2012-06-12   1188
52423 멋진 카빙이지요???? file [14] 빠끄샤 2012-06-12   822
52422 아아아아아아 [8] 바라바라바... 2012-06-12   256
52421 두얼굴의 백인아가씨. ㅋ 와플 만든거 해결중. ㅠㅠ [8] 스팬서 2012-06-12   652
52420 아 외로워요... [11] 날쭈 2012-06-12   326
52419 밀양 표충사 계곡가요 펜션 추천좀 [2] SIGNAL LTD 2012-06-12   1234
52418 웨이크랑 보드랑 타는데 차이 많이 나나요? [10] 아노바 2012-06-11   668
52417 여름엔 무슨 스포츠 하세요 ?! [11] Avak 2012-06-11   510
52416 으아....난 역시 겨울이 좋아~~!! [7] 돌고싶은자 2012-06-11   260
52415 보드용품은 왜 비시즌에도 자꾸 사게 되는지... [11] 키라이디롱 2012-06-11   529
52414 남자의 이별은? [17] 이별이다가온다 2012-06-11   698
52413 요즘 헝글 게시판이 뜸한 이유... [7] 고풍스런낙엽 2012-06-11   320
52412 헤어졌던 여친과 다시 결합했어요. [19] DandyKim 2012-06-11   996
52411 일가족4명 음주차량에....... [3] 달만이 2012-06-11   485
52410 다음시즌에 제 모델이 나옵니다.^^ [24] Gatsby 2012-06-11   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