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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여친이 헤어지자고 문자를 보냈네요....
요즘은 보드타러도 잘 안가는데...
그냥 미안하다는 말만 하더군요....
3년을 넘게 만났는데...
이유가 뭐냐고 물었더니...
예전같은 감정이 들지 안는다고 하네요....
에휴~~~~
음향하는 친구가 내일 김장훈 콘서트 초대해줬는데...
제길슨....
줄서지 마세요...이미 동생줬습니다...
다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2010.12.24 14:22:54 *.44.183.138
ㅌㄷㅌㄷ
2010.12.24 14:24:59 *.134.41.211
이틀만 참아 주시지...
솔로!!
더 즐겁고 재미있게 크리스 마스를 보낼 수 있습니다.
2010.12.24 14:25:09 *.140.166.211
2010.12.24 14:25:44 *.114.78.21
ㅌㄷㅌㄷ 전하는 마음도 편치는 않았을 거에요.
크리스마스 반전이었으면 하는 격한 바램이네요.
2010.12.24 14:25:46 *.42.97.21
2010.12.24 14:26:36 *.86.155.40
이상하게 특별한날 앞두고 이별통보가 많은거 같아요...
2010.12.24 14:27:30 *.205.159.206
내년엔 더 좋은일만있길바래요~
2010.12.24 14:28:02 *.137.237.26
2010.12.24 14:33:34 *.128.9.214
2010.12.24 14:34:36 *.151.163.88
ㅌㄷㅌㄷ... 사람이란 인연이 다 있는겁니다'ㅁ'
더 좋은 인연이 있으실꺼예요..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문자로 이별통보는 들을때마다 너무 화가나는;;
2010.12.24 14:35:52 *.42.55.11
ㅜㅜ 남일같지 않네요..
전 거금들여 예약한 펜션에서 오늘 혼자 자야할듯..ㅜㅜ
밤새 보드타다가 지쳐 쓰러져 잠들리라....
2010.12.24 14:37:59 *.154.208.207
다른 사람있나?.. 추정..
ㅌㄷㅌㄷ... 요..
2010.12.24 14:41:06 *.17.2.39
2010.12.24 15:09:57 *.221.86.130
남일 같지 않군요ㅠㅠ
요즘 위기감이 장난 아닌데...
2010.12.24 15:41:16 *.87.61.231
문자한통으로 이별하는군요;;ㅎㄷㄷ
ㅌㄷㅌ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