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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두달동안 학원때문에 조기퇴근하면서
홍은희의 음악동네를 듣게되었습니다.
아직 촙오라 어리숙한면도 없잖아 있지만 그게 더 매력적이네요
솔직/시원한게 참 괜찮은거같아요
유준상 복받은넘 ㅡㅡ;;;
피에쑤) 사실 소녀시대 카라 이런애들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요.. 걍 애들이라 ㅡ.ㅡ;;;;
외모는 좀 떨어져도 취미만 보면 이뻐보이네요
물론 김태희라던가 다른 예쁜 연예인에 비하여 떨어진다는 소리입니당 -_-;;
03년도에 보드타다 동호회에서 만나 3년전에 결혼했거요 아들하나 있구요
결혼하고 봐로 아기가 생겨서 3시즌 거의 접다싶이했구요 ㅜㅜ 매년 "신상보드 사라고 보드복두 사라고.."
말은 잘합니다만 처음엔 아들 갓태나왔을때는 데크살려구 조금씩 모아서 50만원만들었는데(11월초)
갑짜기 아귀사랑 세탁기(아시죠) 이거산다고 돈 거의 다쓰고 결국 또못사고 올해도 8월인가 코엑쑤에서
육아박람회 갔다가 책산다고(아깝진 않아요 ㅜㅜ)또 90만 ...
올해 시즌다가올때쯤 마눌님한테 꽁돈 60만원이 정말 살살꼬셔서 올해 이월 데크로 바꿨네요 ㅋㅋ 휴....(이것도 삽겹살과
소주로 살살 접대를?) 그리고 예전에 말한적이 있는것 같은데.. 그 아귀사랑세탁기 거깃따 제속옷 넣었다가
등짝에 하이파이브 맞고 집나간적있었죠 그때5시간만에 집에 왜 들어간건줄 아세요 "너 안들어오면 페딩이랑
보드복 바지 다찟져버린다" 흑 단벌신사인뎁 ㅜㅜ 보드 타는여자라고 해서 다 관대한건 아님니다
보드타는 여자를 만나서.. 자식을 낳으면 보드를 갈치고 싶죠..
근대 현실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