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형이랑 둘이갔죠....

역시나 ... 곤돌라를타면... 서로 말은안하고... 할것을하고... 옷을 정리하고...

아니면 서로 자던가.... 휴...... 할말이 없습니다... 형이랑가면...ㅠ..ㅠ 

핸드폰 만지작 만지작.... ㅡㅡ^

오전만 타면 ... 힘도 들고.... ㅠ..ㅠ 11시에 갈비탕을 먹고.... 

보드를 탈려니 재미가 없더군요 .... 월래 실력이 안되서... 그라운드를 안하는데 ..ㅠ..ㅠ 오늘 할것도 없고해서...

안되는 트릭 열심히 돌리고 .... 그러니 3시가되더군요 ... 3시부터 이제 힘도 빠지고 ~~ 할것도 없고...

이떄부터 정신줄놓고  ... 립트에서 킹콩흉내 내고 ... ㅠ사람들다쳐다보고 ... 정신줄 놓고 노니까 잼있더군요...ㅋㅋㅋ

슬롭에서 낚엽으로 내려가면서.... 에네르기파 ~!!! 쏘고 .... 사람들역시 다쳐다보군요 .... ㅋㅋㅋ 역시 웃겨죽는줄알았습니다 ㅋ

알바생 립트에서 여자분 있길래 셔플댄스 같이 리듬마춰주고 ...ㅠ..ㅠ 그러다 뭐야 하면서 제가 정색하니까... 당황하시더군요..ㅋ

장난이엿습니다...ㅎㅎ

마지막으로 옷갈아입을떄 쫄쫄이 런웨이 하다왓네요....ㅋㅋ 쫄쫄이에 깔깔이입고 마운틴 런웨이 할려고햇는데 ....

형님꼐서 너하면 붙잡혀간다고 하지말라더군요 ... 풍기문란죄로.... ㅋㅋㅋ 에혀 ... 크리스마스가 오니까 ....

정신줄 놓는것도 잼있더군요 ㅋㅋ

P.S 내일은 뭘해야되는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