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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령회원 yama입니다..^^
지름의 압박을 버티고 버텨 보다가...
회사 이사의 뽐뿌질에....결국 새장비를 어제 지르고 왔네요...ㅠ.ㅠ
커스텀 + 말라비타 바인딩 + 이온부츠....
이렇게 맞추고 왔습니다...사은품으로 버튼 텀블러를 주더군요..-_-;;
그런데...이상한 짓을 하고야 말았지 뭡니까...ㅜ.ㅜ
후배랑 후배 와잎장비도 같이 샀는데요...
후배는 저랑 똑같은 세트...후배 와잎은...말라뮤트 부츠에 치프바인딩 막데크 셋으로 맞추고요...
근데...샵 직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고...후배의 핑~ 돌아버린 이성에 힘입어...
저의 보라색 말라비타 반딩과 후배의 아이보리 반딩을...나닥(이라고 하던데...)을 했습니다...ㅜ.ㅜ
문제는 여기서 끝나는게 아닙니다...
저의 보라색 이온부츠와 후배의 검은색 이온 부츠...샵 직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
또 핑~ 돌아버린 후배의 이성에 힘입어...부츠나닥...(이런게 있을까 모르겠네요...ㅠ.ㅠ)을 했죠...
지금 제차에는 나닥을 마친 두개의 버튼셋과 데크빼고 살로몬 셋이 들어 있네요...
이거...나닥을 하긴했는데...잘한건지...다들 미쳤다고 하던데...ㅜ.ㅜ
여튼 얼마남지 않은 시즌 부상없이 마무리 잘들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