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전. 인터뷰를한분봣습니다
키170에 36 24 36 정도 신체사이즈
생긴거 얼핏 손담비 이뿌다 이러고잇는데 슬쩍 우리실장님 내 옆으로 이쁘지?
근데 더 놀란 사실은
저 아가씨 차가 BMW 750이다
전 회사앞주차장으로 나가보앗고
깜장 750이 두둥 와 어려보이던데 돈이마나베ㅔㅔㅔ 아빠차인가? 이러면서
실장님과 부러움에산 욕을햇죠
인터뷰가 끝낫는지 나오더군요
실장님께 아 저여자분과 같이일하고싶습니다!!!!!! 우리회사에 여자분들
죄다 아주머니들 남편보다 더 잘생기고
싸움잘할꺼같은 분들 그런분들만잇어요
형~! 해도 상관없는
그런분들 잇잖아요 회사에 죄다 남자에요 제길!!!! 환경이 군대입니다 여기만 오면. 제 마눌이 세상에서 제일 이뻐요
실장님과 전
두손모와 소원을빌어써요
둘다 유부남이지만
그렇게 소원을 빌고
자리로 돌아갓는데 이 형들이 신상을 어떻게 털엇는지 5분도안되서 여기 저기서. 가슴밧어?? 했어했어
눈은 또 3번째한거같어 코는또어떻코
이
아줌마들이 폭풍디스를하눈겁니다
참을수가없던 저는
실장님께 달려갓어요
우리 실장님 왈....
돌씽이래.. 애가 3살이래 성형마니햇때..
음..........실장님 오늘 저녁 모 드세요??
우린 uv 모 어떻게 할라고하는것도 아니고 단지 환경을 고치고싶을뿐.....
아 마눌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