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질을 따질 날짜는 아니었지만 지지난 주 성우 가개장 했을 때 첫보딩을 하고나서
물 반 얼음 반을 느끼고;
지난 주말에 아무 기대 없이 성우로 출격!
..했는데 아~무 기대 없이 가서 그런지
오전 설질은 매우 만족이었습니다 ㅠ_ㅠ
오후엔 더워서 몸이 녹아내릴뻔 했지만 오랜만에 열심히(?) 탄 듯 해서 뿌듯합니다.
드디어 다음 주에는 캐비닛 수령이 가능하답니다.
저에게 편지하고 싶으신 분은
서관 2층 C - XXX 번 문짝 안으로 넣어주세요. 음?;
싸게 편지써드려요
우크라이나농협 24387-3294829-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