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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질을 따질 날짜는 아니었지만 지지난 주 성우 가개장 했을 때 첫보딩을 하고나서
물 반 얼음 반을 느끼고;
지난 주말에 아무 기대 없이 성우로 출격!
..했는데 아~무 기대 없이 가서 그런지
오전 설질은 매우 만족이었습니다 ㅠ_ㅠ
오후엔 더워서 몸이 녹아내릴뻔 했지만 오랜만에 열심히(?) 탄 듯 해서 뿌듯합니다.
드디어 다음 주에는 캐비닛 수령이 가능하답니다.
저에게 편지하고 싶으신 분은
서관 2층 C - XXX 번 문짝 안으로 넣어주세요. 음?;
2010.11.15 11:03:31 *.229.137.1
싸게 편지써드려요
우크라이나농협 24387-3294829-213
2010.11.15 11:04:43 *.78.124.101
현지인이죠?
2010.11.15 11:07:43 *.32.9.136
성우서 잃어 버리는 핸펀은.. 저 캐비넷에 넣으면 되겠네요
2010.11.15 11:12:54 *.78.124.101
구멍 뚫어두셔야겠어요;
2010.11.15 11:11:23 *.185.189.131
제게 키를 주시면 선물 넣어드립니다.
2010.11.15 11:13:26 *.78.124.101
키가 172밖에 안되서 못드리겠네요;
2010.11.15 11:13:58 *.105.37.56
아.. 다음주부터 물품 보관할수있는거예요?
월요일에 고고 ㅋㅋㅋ
2010.11.15 11:23:08 *.78.124.101
서러운 주말보더라서 ㅠ_ㅠ
2010.11.15 11:14:51 *.94.41.89
은수달님 진짜 열심히 탄 듯...;;
저보다 많이 타다니 ;ㅁ;
2010.11.15 11:22:07 *.78.124.101
??룄 ??옄??;
2010.11.15 11:25:09 *.78.124.101
잉? 리플이 왜 이렇게 달리지;
암튼 고생하셨심;
2010.11.15 11:16:26 *.114.78.21
거절합니다.
2010.11.15 11:25:38 *.78.124.101
그러지 말고 하나 써주세요 ㅋㅋㅋ
2010.11.15 11:17:52 *.187.115.24
이분이 그날처럼 많이 탄건 첨봄;;;
저랑 같이 타다니;;
2010.11.15 11:26:51 *.78.124.101
로또님한테 보드좀 타라고 잔소리 안들은게 처음입니다;;
2010.11.15 11:29:15 *.94.41.89
갈때가 됐나....평소와 다른 행동을 하시다니...
2010.11.15 11:38:25 *.78.124.101
어딜 가요?- _-+
2010.11.15 11:53:45 *.94.146.210
은수다르님을 위해서 설질보단, 성우 커피맛, 밥맛이 좋아야할터인데..
2010.11.15 11:56:45 *.78.124.101
와이파이도 잘 잡혀야 하고 말이죠;
2010.11.15 11:55:17 *.129.243.109
어제 안가길 잘하셨음....ㅠㅠ
2010.11.15 11:57:10 *.78.124.101
일요일은 청소랑 빨래 하는날 ㅠ_ㅠ
2010.11.15 12:01:35 *.10.33.240
이분이 그날처럼 많이 탄건 첨봄;;;(2)
저랑 같이 타다니;;(2)
덧, 이분 곧 알리 선수할기세;ㅋ
2010.11.15 12:54:35 *.78.124.101
유언비어 유포 금지염;;
2010.11.15 13:17:48 *.140.80.217
주말이면 사제님과 조우~♥
2010.11.15 13:36:53 *.78.124.101
잇힝 주말에 봐용♡
2010.11.15 13:24:08 *.196.64.252
편지 넣어드릴게여..
아..근데 나 성우 아니구나..ㅡ.,ㅡ
2010.11.15 13:37:15 *.78.124.101
확인할껍니다 ㅋㅋ
싸게 편지써드려요
우크라이나농협 24387-3294829-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