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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229

이제는 일반인이 되어가는가

조회 수 920 추천 수 0 2012.02.03 13:06:27
빨뚜 *.177.134.53

매주 금요일이면 시즌방으로 향하는 셔틀을 타던시절은 bye bye

 

지난 시즌을 콱 접고


1112 시즌을 맞이하며

 

 

 

313일을 지나며 baby wark를 잡고

 

좋다고 싱글거리면 걸어오는 것을 보며

 

다른 한편으로는

 

아 한번은 타러 가봐야 할텐데 한숨을 쉰다....

 

휘팍의 챔피언,디지,파크에서 파이프로 넘어가는 샛길도...

 

너희들 잘있겠지....

 

 

yh.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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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우유

2012.02.03 13:11:21
*.189.124.101

얼른 키워서 같이타는 겁니다잉~~~ㅋ



wark??

빨뚜

2012.02.03 13:22:49
*.177.134.53

이 정줄을 walk 네요 ㅜㅜ

惡夢

2012.02.03 13:16:27
*.50.21.20

으앜! 저도 내년이면....

빨뚜

2012.02.03 13:23:18
*.177.134.53

상상하는것 이상일 겁니다 ~

은수달

2012.02.03 13:25:46
*.170.135.69

저도 올 시즌 아직 열 번도 안갔네요 ㅋㅋㅋ
헝글도 거의 못 보고; (진짜임)

빨뚜

2012.02.03 13:43:30
*.177.134.53

자게 관리 아직 하는거 아니였어요?

은수달

2012.02.03 13:44:15
*.170.135.69

일이 바빠서 본격 접은지 일년이 넘었네요 ㅋㅋㅋ

희봉이와푸우

2012.02.03 13:36:11
*.124.9.125

ㅋㅋㅋ 우스게소리로 껌딱지라고 하지요.
저도 제등에 딱 달라붙은 껌딱지와 아내가 무서워 스키장 구경하기 힘듭니다.

빨뚜

2012.02.03 13:51:45
*.177.134.53

나혼자만의 이야기가 아니였군요

비슷한 처지의 분들이 ㅜㅜ

깝흐치노

2012.02.03 13:44:25
*.99.81.23

아 ,, 애기 귀여워요 '-'b 왠지 아빠얼굴이 상상이 되는 ~

빨뚜

2012.02.03 13:52:13
*.177.134.53

상상하시면 안됩니다!!

잇숑*

2012.02.03 14:14:37
*.195.172.4

아이코 귀요미네요>_<

소리조각

2012.02.03 14:18:56
*.90.74.98

으악 귀엽다 ㅋㅋㅋㅋㅋ

토드

2012.02.03 15:43:31
*.117.194.20

전 이제 같이 탑니다.

큰아들은 6살... ㅎㅎㅎㅎ






























그런데 둘째가 이제 9개월...

첫째랑 갈때는 제가 같이타고 둘째를 데려갈때는 와이프와 오전 오후 나눠서 탑니다.

심즈

2012.02.03 15:44:08
*.246.69.40

이거슨 CPMS의 결정판????

부러버요~~

에치에스

2012.02.03 16:21:32
*.44.175.16

와 어제 완적 작은꼬맹이가 상급슬로프에서 s그리며 스키로 쏘며 내려가는거 봤는데...
겁나잘타더라구요..

어느 아빠..

2012.02.03 18:27:00
*.101.252.48

제아들은 13살(올해 중딩) 초등2학년때부터 스키장에 갔지요.
점점 멀어지는 상급슬로프를 바라보며... 어언 5년.
올시즌부터 일일강습을 시키고, 반타임 빡시게 탑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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