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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급 보름도 끝나고.. 좀 더 길어질 기미가 보여서
쉴려고 했는데 당장 담주부터 투입 이라는 곳이... 집에서도 가깝고 일 내용도
맞아서.. 낼 인터뷰 하고 바로 오라네요.
잉? 낼 보딩 스케줄 있는디;;
뭐 그래도 쉴만큼 쉬었으니 예..하긴 했는데..
지금 고민이네요.
다시 전화해서 그럼 오늘 지금 당장 인터뷰는 안될라나요? 라고 물어야하나.. ㅋ
3월에 스타트하는 제가 팀장으로 들어가는 플젝도 있는데.. 거기가 돈은 더 주는디..
집에서 1시간 거리. 거기다 3월에 들어가면 보드 타긴 좋지만 이미 보름이나 쉰 나로선
타격이 막대함. ㅋ 이번달 자동차세 연납, 보험료, LCD TV구매 대금등 ㅎㄷㄷ하게
나갈 예정이라 잔고가 당장 압박들어올거고..
하... 가면 무조건 1년은 짱박혀야하는 지라 뭐 사실상 시즌 오프네요.
이럴줄 알았음 오늘 빡시게 달리는거였는데 ㅠㅠ
뭐 낼 인터뷰 갈아엎으면 괜찮겠지만 대체로 1:1 인터뷰는 별 일 없음 바로 출근이더군요.
아! 화욜부터 출근한다고 해볼까나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