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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직까지 두근거리네여...
매일 여친 동생 장비 빌려 타다가......
버튼 풀셋 지르고왔습니다....ㅜㅜㅜ
집에서 혼날까봐 차에다 놓고 왔습니다. ㅋㅋㅋㅋㅋ
사이즈가 없단 말에 부츠를 좀 크게 질러서 -_-
이온 부츠 좋더군요...폭신한 느낌이...ㅋㅋ
낼 같이 가는 사람들이 일정이 자꾸꼬여서 낼 휘팍 버스 예약도 못했는데...
태워주시겠죠...엇...문답 아닙니다.ㅎㅎ
설레여서 잠이 다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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