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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알바하면서.. 내가 왜이러나 하고 삽니다... 뭐하는 놈인지도 모르겟슴뉘다 ㅠㅠ
오늘은. 하루 휴무인데... 바로앞인 하이원가서 보드는 타지않아지만............
푹자고... 식당가서 밥묵고...
요즘 3개월간 공부도 안하고 운동을 안햇더니... 살은 더빠졋고. .으어...
이러면 안돼겟다 싶어.. 3개월전으로 돌아가고자....
밥을 먹고 지하 헬스장가서. 운동을하고.. 돌아가잣! 생활패턴을 바꾸고자..!!! 햇느데..
1시간후에. 가려고햇는데.. 누어잇다가 자고... 계속 눈이 감기고...
지금 일어나서.. 뭐하는짓인지....
하.. 뭔가 변화를 주고싶네용... 계약끝은 4월 30일인데...
10년 12월 보드에 한맺힌게 잇어서. 이번에.. 보드입문에 빠져서.. 돈 ㅈ ㄹ 하고... 마음도 보드때문에 붕떠잇고..
빨리.. 어학 자격증 따서.. 취직할 생각을 해야하는데..
마음이 참 싱숭생숭하네요..
요즘 삶의 가치를 못느끼고있는.. 20 중반 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