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전에 투척하고 갑니다.
도대체 이 사진은 언제까지 우려먹을 것인가..... ㅡ.ㅡa
한우 사골도 이렇게까지 뽑아먹지는 않을덴데 말입니다.
왼쪽부터
00-01 드래곤 159,
01-02 드래곤 152,
02-03 드래곤 154(?),
01-02 펀치 143(숀화이트 시그니쳐),
연식모르는 로시뇰 미니프로 93.
오래되긴 했지만 허접했던 장비는 아니네요... ^^;;;
올해도 01-02 드래곤으로 달립니다.
그러나... 아직도
저는 발란스(탑시트에 태극권 하는 자세 그려져있는?)랑 01-02 세븐 트윈팁이 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