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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저번에 있었던 사건 , http://www.hungryboarder.com/11012107
이게 그후 이야기에요 -_=
가게에서 들어논 보험사에서 그인간네 집에 갔다가 저희집에 왔어요..
엄마가 좀 언짢게 뭐라고 하시면서 싸인하길래
물어보니 , 사고가 나면 보험금을 청구할수가 있나봐요~그래서 그사람한테 돈이 지급되는데
무튼 가게에서 만일을 대비해 보험을 들어놨긴했는데, 60만원이 지급되는게 규정인데
그자식이 100만원 채워달라고 한거죠.
그래서 보험사에서 60 내고 나머지는 엄마가 ,
그얘기 듣는데 거품물뻔,
그러면서 첨에 그 보험사 직원한테 난리를 치더니 돈 준다고 하니까 잠잠해졌대요..
치료비는 안받는다고 생색
치료비 뭐 돈만원이나 나오겠어요, 상처가 어느정도 심해야 뭔 말을하지ㅋㅋㅋㅋㅋㅋㅋ 대일밴드 붙이면 땡인정도
저라면 챙피해서 그거 가지고 다쳤다고 이난리 치는것도 낯뜨거울듯~
엄마한테 그런놈들이랑은 돈 더 깨져도 , 말 다 들어주지 말고 지네도 돈깨져봐야 된다고 .먼저 형사고발 드립하고
된장국 일부러쏟았다고 난리칠때부터 강용석 같은 놈
같이 법원이라도 가라고 했는데 ㅋㅋㅋ
엄마도 기분 안좋아하시고 저도 화나서
그지같은놈 100만원 없는 그지.. 딱하다고 그인생도 , 100만원 받을려고 그 난리를 치고ㅉㅉㅉ
그일때매 일잘하는 써빙아줌마도,엄마가 괜찮다는데두 마음이 불편하시다며 그만두고..
아무튼 질나쁜놈, 머지않아 지보다 더한인간 만나 그돈에 몇배로 쌩돈 나가봐야
그제서야 그렇게 살지 말아야지 하겠죠 ~
세옹지마라 했으니, 다음번에 좋은일 있을 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