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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가 아작 나는 꿈을 꾸었습니다. (이건 뭥미?!)
시즌 준비한다고, 왁싱 맡겼다 찾아와서
어제 저녁 데크 셋팅 끝내고 잤더니, 데크가 아작 나는 꿈을 꾸게 되네효 ;;;
설마하는 마음과 요즘 다이어트 중이라...
아침에 일어나자 말자 몸무게를 재었더니,
데크 허용 체중으로 돌아왔네요~
꿈은 반대니깐, 몸무게도 허용 체중으로 빠졌고 좋은 징조겠죠?!!!
(아침부터 아가씨한테 자랑하고 ㅊㅋ 메시지 받았습니다 ;;;)
2010.11.17 10:34:05 *.126.245.241
직업이 집사신가;;;
2010.11.17 10:35:38 *.121.169.112
왜 그런 생각을?!! =ㅁ =;;;
직업이 집사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