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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은!!!

23일날 술이 떡이되게 마시고

36일날 일어나고 싶었는데.....

 

참나...

 

이브날 마트가서 장보고... 장조림하고.. 고기 재워놓고..... 

혼자 테레비보면서 앞발톱에 메니큐어칠하고...

나는 뭔가.... 당췌.... 나는.... 뭔가... 독백하다....

 

크리스마스날... 술이 떡이되게...드립하고...

쓸쓸한 마음에.... 떡실신되서.. ㅠㅠ

 

 

아침부터 진짜...진상이네요 ㅋ ㅋ ㅋ 

진상도 상진상... ㅋㅋㅋ 아놔 여잔데.. ㅠㅠ 

 

 

아...에이미!!!

언제까지 이렇게 살텐가!!! ㅠㅠ

에잇!!!

 

언제까지 피끓는 청춘을 낭비할텐가!!!! (처절+절규! )

 

 

엮인글 :

어리버리_945656

2011.12.26 13:20:40
*.146.96.148

아쉬운데로

헝글에서 너구리 한마리 몰고가세여

논골노인

2011.12.26 13:21:42
*.252.185.168

36일까지만;;;

*Access*

2011.12.26 13:26:08
*.248.117.225

너구리 한마리 대기중입니다........

어리버리_945656

2011.12.26 13:32:34
*.146.96.148

이런식으로 나오신다면 저도 줄슬래요

손과 메니큐 칠해주시면 움직이지않고 잘발려 드리고

그러고 잘다니는 너구리 주서가 주세요

ㅠ_ㅠ뿌잉뿌잉

달기

2011.12.26 14:40:57
*.178.101.222

어리버리님 여기도 줄 스셨네용 ㅋㅋㅋㅋ

쭈야-

2011.12.26 13:28:27
*.205.172.164

ㅌㄷㅌㄷ...
저도 비슷;;;;하네...요...

위에 너구리를 덥썩 물어보시는건?!ㅎㅎ

덧-! 36일은 몇일에 있나용? 뿌잉뿌잉?! ㅋㅋㅋ 12월하고31일 더하기 5일 정도쯤?! ㅎㅎ
오타 이해해용~ 장난입니다요~

남은 12월! 즐겁고 신나는 시간되세요~

ZUNI카페

2011.12.26 13:28:32
*.154.46.55

ㅡaㅡ 인천 놀러오세요~

마이챈

2011.12.26 13:32:12
*.104.72.22

아..안타깝습니다..분발하세욧

라이딩마왕

2011.12.26 13:34:59
*.231.196.1

어쩌면 뒹굴뒹굴이 제일 알차게 보낸 주말이 아닐까 합니다만...

저번주 그냥 주말 아니였던가요?ㅋㅋㅋ

&&&&&

인증샷 올리시고..너구리몰이 한번 하시죠!!ㅎ

출동!에이미

2011.12.26 13:40:32
*.236.70.221

1빠로 줄서계신분은 인증샷 확인작업까지 맞치셨습니다. ㅋ
1빠로 줄서계신님.. 저의 변변치 못한 안면에도 따스한 관심 갖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제 카톡에 유일한 헝글분이시네요 ㅋ ㅋ ㅋ ㅋ ㅋ

라이딩마왕

2011.12.26 14:25:36
*.134.55.45

일빠는 리틀진상님 말씀하시는거죠ㅎ

출동!에이미

2011.12.26 14:27:36
*.236.70.221

헉! 어케아셨지?

라이딩마왕

2011.12.26 15:04:34
*.234.204.23

저도 나름 헝글 훼인임다ㅋ

저승사자™

2011.12.26 13:42:03
*.32.42.176

이 사람 은근히.....

라이딩마왕

2011.12.26 15:06:03
*.234.204.23

은근히 잘생겨죠 제가 좀....;;

저승사자™

2011.12.26 13:41:23
*.32.42.176

안녕하세요

진상전문 사자 입니다.

모시러 가겠습니다

1588-7373

출동!에이미

2011.12.26 13:44:07
*.236.70.221

사자님 저는 요단강 셔틀 타기시러욧!!!! ㅋ ㅋ ㅋ

저승사자™

2011.12.26 13:46:22
*.32.42.176

돌아와야 셔틀 아닌가요?

출동!에이미

2011.12.26 13:47:41
*.236.70.221

헐... 기냥.. 요당간 건너시려고 한거에욧!!!!
전 쫌 곤란해요.. 안갈꺼에용 ㅋ ㅋ ㅋ

Method

2011.12.26 13:48:49
*.91.137.50

풍유속의 빈곤이랄까..........

배가 고파도 썩은 고기는 먹지 않는 사자의 모습이 느껴지네여

저승사자™

2011.12.26 13:50:01
*.32.42.176

그렇다면

에이미씨는 써...썩은..고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낙엽으로지구반바퀴

2011.12.26 14:00:28
*.216.28.67

주옥같은 댓글이다...ㅋㅋ

에이미님! 화이팅?!

출동!에이미

2011.12.26 14:02:41
*.236.70.221

ㅋ ㅋ ㅋ ㅋ ㅋ 조금더 분발하겠습다. ㅋ ㅋ ㅋ ㅋ
아 진짜 댓글.... 최고 ㅋ ㅋ ㅋ ㅋ ㅋ ㅋ

이웃집또터러♪

2011.12.26 13:57:05
*.126.139.39

전 휘팍에서 보딩을 즐겼습니다.ㅋㅋㅋ

시흔

2011.12.26 14:06:31
*.112.151.18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군요.
전 오징어 다리 남은거랑 맥주로 때웠..
술먹고 여친한테 사랑해~ ㅋ 있어도 결국 혼자 보냈다는 술픈..

우투덜좌짜증

2011.12.26 14:38:39
*.111.135.254

12월 36일...

자연사랑74

2011.12.26 15:44:26
*.63.102.22

왠지 씁쓸하네요....ㅠ.ㅠ

몰리에르

2011.12.26 16:28:36
*.234.225.53

에이미님정도면 남자들 많으실거같은데......아무나 주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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