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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그서 활동하시는 흰님들은 강촌을 가시는 분들이 없나바요????
올씨즌 첨으로 강촌으로 심야타러 갔는데 생각데로 몸이 말을듣지 않더군요..
립3번정도 타다가 다리도 아프고 발꾸락도 아프고해서 여친에게 인심쓰는척 하면서 자세잡아주고
턴알려주고..ㅋㅋㅋ 덕분에 올때는 제가 운전안하고 여친이 운전을~~~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
장사하다말고 급으로 출발을 해서 그런지 올때는 무지 피곤했는데 여친이 자상하게 알려줬다고..ㅋㅋㅋ
운전을 해주는데 얼마나 고맙던지...
강촌심야 가시는분들 있으시면 난중에 덩어리 큰넘이 파란바지 입고 보딩하는 사람이 보이면 아는체좀 해주세요^^
제가 그럼 답레로 따끈한 라면 사드릴께요^^
오늘도 안전보딩 하시고 즐건하루 보내셔요^^
클수마스가 이제 2틀도 안남앗내요^^